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6-02 : 햄버거, 망중립성

2012-05-20 ~ 2012-06-02 2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슬로우뉴스에 미각스캔들 햄버거 편 관련 기사가 올라온 이후에 여러모로 난리도 아닙니다요. (103, 101, 99, 98, 96, 94, 90, 71, 68, 67, 61, 27)

망중립성 이용자 포럼에서 망중립성 강좌를 열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참석 중이어요. (85-73, 65-62, 47-29, 28, 6)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6-02 : 햄버거, 망중립성

    Sat, Jun 02

  1. 14:55  뮤지컬 “퍼펙트맨”이 주호민 작가 웹툰 “신과 한께” 표절. 극단 관계자는 “주호민 작가한테 양해 메일을 보냈는데 확답을 받았는지는 확인해 봐야 된다”라고라고라? 이게 무슨 개소리야… http://t.co/V8C9Kulv
  2. 14:53  “당신들은 삼성 아닌가. 국내 최고, 글로벌 최고를 다투는 삼성. 정말 이게 최선인가? 확실한가?” http://t.co/vOxhxVTl
  3. 12:58  국민의 혈세로 출판했다는 (의혹이 있는) 이명박 대통령 영문 자서전이 안 팔려서 93% 할인 판매를 한다고. 직장인 소득세를 그만큼 깍아주면 자서전보다 훨 홍보효과 있을텐데 말이지.
  4. 01:23  RT @ohudong: 전두환은 좋겠다. 하나회 출신 강창희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되고 12.12 쿠데타 주역인 안현태는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내년 10월이면 추징금 1,673억 시효도 만료되고 국민세금으로 보호받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네.
  5. Fri, Jun 01

  6. 10:17  투썸플레이스는 처음 나올 땐 프리미엄 이미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여기저기 너무 많이 생겨서 그런 느낌이 줄었다. 내 동선에만 많은건가…
  7. 07:24  [KT, P2P 차단 시스템도 구축…망 관리 강화 드라이브 :: 보안닷컴] 저기… 돈 들여서 이런 거 하지 마시고 마케팅 비용부터 어케 좀… http://t.co/mihU16Cv
  8. Thu, May 31

  9. 07:57  [무인전철 신분당선, 해킹위협 노출?] 신분당선이나 국토해양부 측 답변을 보고 있자니 아찔하네요… http://t.co/2VBvy5Ko
  10. 05:19  (금방 리트윗) 너만 봐라, 너만 알고 있어라 이게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너무 순진한 거 아닌가. ㅡ.,ㅡ;
  11. 05:18  RT @capcold: 영화‘건축학 개론’ 파일 최초 유출자 잡고 보니 (경향) http://t.co/89Ic3Y95 너무나 뻔한 스토리. “너만 보라” -> “너만 보라” -> “신작이염 무한공유~”
  12. 05:09  “추적자” 손현주는 객관적으로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연기가 너무 좋아서 보다 보면 막막 멋있고 잘 생겨 보인다. 가끔 섹시하기까지ㅋ 하단 말이지.
  13. 05:02  어제 지하철에서 드라마 “추적자” 1,2회를 봤는데, 폭풍눈물 나서 혼났음. 짜임새, 속도감, 주연급 연기 등등 기대되는 작품이 등장했다.
  14. 03:08  [프랑수아 올랑드, 평범함을 꿈꾸는 평범하지 않은 대통령] 17년 만의 좌파 대통령, 검소한 취임식, 동성결혼 합법화 공약, 그리고…? #슬로우뉴스 http://t.co/pQCBefxv
  15. 03:06  [서평: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 – [사람 냄새], [먼지 없는 방]] “이 책들은 우리도 먼지 없는 방에서 사람 냄새 없이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가 되묻고 있다.” #슬로우뉴스 http://t.co/ReF7iEx5
  16. 03:00  컨퍼런스 강연 들어 보면 확실히 목소리는 중요한 요소. 좋은 목소리로 말하면 이해도 잘 되는 느낌. 그나저나 여기 왜케 추워. 냉방병 걸리겠네. ㅠㅠ
  17. 00:54  “3BIG Technology의 국내 적용 사례” 컨퍼런스. 빅데이터,클라우드,HTML5에 관해. (at 파티오나인 (PATIO9)) [pic] — http://t.co/PPICDW6C
  18. Wed, May 30

  19. 08:16  영감님의 영광의 시절은 언제죠? 국가대표때 였나요.. 나는 지금입니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지퍼를 내렸다. #대사_끝에_나는_그렇게_말하곤_지퍼를_내렸다_를_붙이면_카오스
  20. 06:32  [산하의 썸데이서울 : 1980.5.24 나는 왜 죽었나요] “나는 왜 죽었나요. 그리고 그 대머리 아저씨는 왜 아직도 죽지 않았나요. 왜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 http://t.co/0DXSLSSn
  21. 05:26  [미디어오늘 : [특집만화] 국민일보 파업 150일…] 우왕ㅋ 그런데 너무 짧다!!! ^^ http://t.co/KVLTSzaE
  22. 03:41  요즘 포천 보기가 너무 불편하다. 초희 삶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데 어제는 설레까지… 작가님 너무 하십니다. ㅠㅠ @phantomharlock
  23. 02:47  @raftwood 이러고 있는 와중에 미각스캔들이 “설렁탕의 비밀” 편을 방영하는데… (아직은 뻥)  [in reply to raftwood]
  24. 02:42  @raftwood 문제는 아이가 자꾸 가고 싶어 해서 자제시켜야 한다는… 최근 집에서 밥 먹으면서 북어국을 했는데, “국에 밥 말아 줄까?” “설렁탕?” “아니” “안 먹어”로 대화가… 한 번 갔다 오면 한 2~3일 가는 듯. ㅡ,.ㅡ;  [in reply to raftwood]
  25. 02:35  @raftwood 신선설농탕은 메뉴에도 써 있지만 설렁탕에 맛의 현대화를 위해 견과류 가루를 일부 첨가한다고 하는데, 일단 알러지는 없고 한 달에 한두번 정도는 괜찮겠지. 아니면 순사골국이라는 대안도 있고.  [in reply to raftwood]
  26. 02:28  @raftwood 신선설농탕은 특히 애정하는 곳. 광나루점의 경우 우선 친절하고, 홀과 방 모두 유아용 의자/받침이 비치되어 있다. 설렁탕 하나 시키고 별 말 하지 않아도 유아용 그릇,수저,포크,국자를 준다. 다른 곳도 그런지 몰라도 여튼 편하다.  [in reply to raftwood]
  27. 02:25  아이와 외식할 때 가장 편한 음식은 내게는 설렁탕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일단 아이가 좋아하니 아내의 야근 등으로 둘이서 가도 부담이 없다. 이제는 수저 놀림도 어느정도 익숙해서 제 몫을 덜어 적당히 식혀주면 혼자서 잘 먹으니까.
  28. 01:55  RT @6k2bts: 사실 군인의 정당활동 금지 자체는 타당성이 있는 이야기다. 문제는 왜 여당에서 활동하는걸 막은적은 한번도 없냐는거다.(!!)
  29. 01:49  RT @hsjeong: 이통사든 OS사든 끼워팔기 의혹은 규명되야..겠죠?^^ “@ehddn1 [단독]공정위, 통신사 스마트폰앱 탑재 전격 조사 http://t.co/efidQhBZ 공정위가 진행 과정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경쟁 환경조성 정책 …
  30. 01:35  RT @aichupanda: 우연히 미각스캔들을 봤는데 이 프로는 제작진이 아니라 기획자체가 문제인듯. “유해한 식품”이 1주일에 한 편 방영할만큼 흔할까? 결국 화학약품이나 첨가제 같은 것을 울궈먹을 수 밖에..
  31. 00:49  [블로그새글] “통신사 이익 위해 망중립성 훼손해선 안돼”: 이용자 중심 강좌 열려: 망중립성이란 ‘인터넷망은 콘텐츠나 서비스 등에 대한 차별 없이 개방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하지만 이… http://t.co/Czr4vX0S
  32. Tue, May 29

  33. 12:32  @raftwood #nnforum (끝내려다) 이상하게 이번 강의는 중간중간 요약에 어려움을 겪어서 트윗 내용이 많이 부실. 나중에 공유할 자료와 슬로우뉴스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oTL (진짜 끝)  [in reply to raftwood]
  34. 12:28  @raftwood #nnforum DPI는 TCP/IP 프로토콜이 가지고 있는 가치중립적인 인터넷의 정신에 위배. 정보인권의 문제. 기업/기관 등의 내부망이 아닌 공공망에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봄. (끝)  [in reply to raftwood]
  35. 12:16  @raftwood #nnforum DPI는 패킷 헤더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추가적인 트래픽 정보 제공, 데이터 트래킹, 필터링 등이 가능. 유럽의 경우, 통신사업자들, 설비제조업자들은 DPI 기술이 트래픽 관리의 필수적 전제 조건은 아니라는 입장.  [in reply to raftwood]
  36. 12:05  @raftwood #nnforum DPI(Deep Packet Inspection) 같은 솔루션을 쓴다는 건 망 자체가 패킷의 데이터 영역을 분석, 관여하게 된단 의미. 언급하셨듯이 기존에도 라우터 등의 장비들이 대역 제어 등 역할을 했긴 하지만.  [in reply to raftwood]
  37. 11:58  @raftwood (돌아왔음) #nnforum 기본적으로 인터넷의 통신규약(프로토콜)인 TCP/IP는 각 단말(망의 양 끝)에서 패킷이 처리되는 것이 기본. 네트워크 자체는 헤더의 정보를 토대로 패킷의 목적지 등을 참고하고 보내주는 역할 정도.  [in reply to raftwood]
  38. 11:45  @raftwood #nnforum 어어… 하는 사이에 OSI 7 Layer까지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 요약하기 만만치 않은 내용이라 나중에 포럼에 자료 올라오면 공유하는 걸로 대신을… (도망간다)  [in reply to raftwood]
  39. 11:45  @raftwood #nnforum 전화망(서킷망)에서 시작하여 인터넷망(패킷망)까지의 발전 과정을 쉽게 설명해 주고 계심. 기본적으로 일대일 연결 방식이었던 망의 효율적인 사용 및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향으로.  [in reply to raftwood]
  40. 11:25  #nnforum 망중립성 강좌 2주차 두번째 “트래픽 관리와 인권에의 영향”(강장묵 동국대 전자상거래연구소 교수) 시작. 시작한 지 5분도 안 되었는데 질문을 너무 많이 하셔서 무서워 죽겠음. ;;;
  41. 11:25  @raftwood #nnforum 마지막 정리. 법률과 가이드라인 자체는 잘 만들어져 있다. 문제는 입안자와 실행자가 어떤 마인드로 이를 어떻게 제대로 실행하느냐. 그렇죠. 전 KT가 스마트TV 차단했는데 제대로 처벌 안 하면 곤란하다 생각…  [in reply to raftwood]
  42. 10:57  @raftwood #nnforum 네덜란드 입법례. 엿보기 금지를 명시하고 예외는 가입자의 명시적 동의, 보안 필요성, 법률/판결 등. KT가 패킷 감청 솔루션인 DPI를 도입한다는 얘기가 떠오름…  [in reply to raftwood]
  43. 10:55  @raftwood #nnforum 네덜란드 입법례. 망중립성 예외는 혼잡 대처, 단 동일 유형 트래픽 동일 대처, 스팸 차단(유저 동의 필요), 법률과 판결에 의거할 때. 접속차단 예외는 가입자 요청, 요금 미납, 법률/판결, 불가항력.  [in reply to raftwood]
  44. 10:47  @raftwood #nnforum 공정거래법.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금지(3조 2항), 불공정거래행위 금지(23조). 가이드라인에, 전기통신사업법에 공정거래법까지. 김기창 교수님 표현대로 법은 참 잘 만들어놨습니다???  [in reply to raftwood]
  45. 10:43  @raftwood #nnforum 전기통신사업법의 망중립성 관련 규정. 공정경쟁, 이용자 이익 저해 행위 금지(50조), 이용약관 신고/인가 시, 다른 사업자와 이용자의 전기통신회선설비의 이용형태 부당 제한 안 돼(28조)  [in reply to raftwood]
  46. 10:39  @raftwood #nnforum 가이드라인에 차단금지, 불합리한 차별 금지 다 있음. 문제는 트래픽 관리 허용 기준. ‘보안, 안정성, 일시적 과부하, 법령과 법 집행에 필요한 경우 등’인데, 망 사업자의 자의적 해석 여지.  [in reply to raftwood]
  47. 10:35  @raftwood #nnforum EU의 “Council Resolution” 소개에 이어 우리나라의 “망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피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 내용 설명 중. 이용자의 권리 및 트래픽 관리의 투명성에 내용이 담겨. 시작은 좋은데.  [in reply to raftwood]
  48. 10:30  @raftwood #nnforum 미국 FCC의 “Open Internet Rules” 발표(2010). 투명성, 접속 차단 금지, 불합리한 차별 금지, 합리적인 네트워크 관리 등이 핵심적인 원칙. 영국 Ofcom도 유사한 원칙으로 망중립성에 접근.  [in reply to raftwood]
  49. 10:30  @raftwood #nnforum 망중립성 강좌 2주차 첫번째 “통신규제와 공정거래”(김기창 고려대학교 법대 교수, 오픈웹 대표) 미국과 영국에서의 망중립성 관련 논의에 관해 설명중  [in reply to raftwood]
  50. 10:22  #nnforum 망중립성 이용자 포럼의 망중립성 강좌 2주차 참석중! 역시나 지각해서 정신 차리는데 시간 걸리는 중. ;;; (@ 국가인권위원회 ( 인권위 )) http://t.co/8DZHrJ15
  51. 10:04  을지로입구역에서 서울시청 앞 국가인권위원회까지 지하도로 연결되는지 첨 알았네.
  52. 09:19  보리출판사와 슬로우뉴스의, “삼성에 없는 단 한 가지, 사람냄새”와 “먼지없는 방-삼성반도체 공장의 비밀” 세트 증정 이벤트. 참여율이 낮아 당첨율 높을 듯요. ;;; http://t.co/5e9gTAhc http://t.co/L70WGd9a
  53. 08:58  [카카오톡, 보이스톡 활성화 하는법 및 사용후기 : LiveREX’s Break a Com.] 아이폰용. 해보니까 잘 된다! 좋은데? http://t.co/pktc3vRE
  54. 02:11  [인터뷰: 박주민이 말하는 민변] “야간집회금지 헌법불합치판결의 주인공” 박주민 변호사가 말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이야기 http://t.co/qHY1K99a
  55. 01:40  [온라인 게임의 화폐학] 게임머니의 재산상 가치에 대한 흥미진진한 글. 골드만삭스가 이미 IMI(아이템매니아)를 소유하고 있고 아이템베이 인수를 추진중. 이거 돈이 된다는 얘기…. http://t.co/lImIPAOc
  56. 01:27  [무터킨더의 독일 이야기 :: 우리아이들에게 존댓말 못하게 하는 이유] 생각해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존댓말을 가르치고 있는데, 문제는 한국의 존댓말 문화가 그닥 좋은 게 아니라는 거… http://t.co/BXk3dY9p
  57. 00:53  [야구장 찾은 ‘미녀 관람객’, 알고 보니 일당 20만원받는 알바생?] 그렇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http://t.co/yvTB2V1r
  58. Mon, May 28

  59. 07:46  이천에 있는 테르메덴 온천 리조트 다녀옴. 아이가 실컷 놀고 차에선 내 자더니 도착하자마자 깨서 또 놀아달라고. 넌 잤지만 아빠는 운전해서 피곤하단 말이다. ㅠㅠ
  60. Sun, May 27

  61. 04:16  진천 종 박물관 내 분수에서. (at 종박물관) [pic] — http://t.co/u9hC6BVK
  62. Sat, May 26

  63. 05:43  진천 만리산 자연생태공원. 깔끔하긴 한데 요즘 공원들은 뭔가 천편일률 인공적 느낌이 들어 아쉽. (at 만리산자연생태공원) [pic] — http://t.co/glvFOLRF
  64. 04:46  친구네 가족들과 충북 진천 명심체험마을. 깔끔하게 잘 만들어놨네. ^^ [pic] — http://t.co/0sthXjtF
  65. 03:43  I just unlocked the “Porky” badge on @foursquare for checking in to barbecue spots! Brisket all around! http://t.co/DfRIpdt5
  66. 03:43  진천육면. 한우온육수에 흑미면, 한우수육이 고명으로. 얼큰하니 맛있네. (at 발해) [pic] — http://t.co/onuiLZ9m
  67. Fri, May 25

  68. 07:12  [스마트폰 사용 많이 하면 못생겨진다?] 이건 또 뭐지…? http://t.co/KQJ5Y3nb
  69. 07:03  RT @iamsummerz: 1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기적의 사과’ http://t.co/OWjwLUuM 여러분! 이 사과는 위험합니다! 무서운 농약을 친 게 틀림없(…)방사능범버(…) / 출처는 밴쿠버’중앙일보'(!)
  70. 04:47  [KT, 800억대 패킷감청 솔루션 도입…망 중립 논쟁 새국면] #슬로우뉴스 에 망중립성 기사 올리고 났더니 왠지 관련 기사가 넘쳐나는… 결국 마음에 안 드는 서비스 골라서 차단하겠다는 거 아닌가? http://t.co/yzHdAmLj
  71. 04:37  카톡 무료통화 한국 제외 전 세계 서비스 시작. #슬로우뉴스 망중립성 기사에도 썼지만, 이런 식으로 한국 사용자들은 좋은 기술과 서비스에서 배제되는 것이다. http://t.co/Wd7mbSrQ
  72. 01:16  같은 기사 다른 제목 다른 느낌. 슬로우뉴스 [“통신사 이익 위해 망중립성 훼손해선 안돼”: 이용자 중심 강좌 열려] 미디어오늘 [스카이프 할아버지뻘 다이얼패드, 왜 미국 가서 성공했을까] 제목 달기 연습 좀 해야겠다. ㅡ,.ㅡ;;
  73. 00:37  [“통신사 이익 위해 망중립성 훼손해선 안돼”: 이용자 중심 강좌 열려] “해외에서 사생활 보호, 이용자 권익 측면에서 논의되는 망중립성이 우리나라에선 트래픽 증가, 망사업자 매출 감소 문제로” #슬로우뉴스 http://t.co/NSjlKGXN
  74. Thu, May 24

  75. 10:03  RT @bugbear5: 뉴 맥북 프로의 해상도에 여러분이 실망하게 될지도 모르는 이유 http://t.co/5PABTTNn : 맥북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도입에 부정적인 저로서는 동의하는 글입니다.
  76. 09:21  RT @yeinz: ‘썩지 않는 햄버거’에 대한 슬로우뉴스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http://t.co/SDVuSkTv “실험 설계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77. 09:21  RT @Mfecane: 음. 슬로우뉴스에서 어그로꾼을 끌어들인 게 한둘이겠냐만 핵발전과 패스트푸드는 이슈의 폭발력에서 비슷할 거 같은데 핵발전은 신사적으로 마무리되어 새로운 취재원까지 생겼는데 반해 햄버거 건은 어째 개싸움으로..
  78. 02:29  아프리카의 의대생과 간호대생에게 노트북을 기증하는 “바오밥 프로젝트” 안 쓰는 노트북이 있으신 분은 기증해 주셔도 좋겠네요! http://t.co/W7fWpojp
  79. Wed, May 23

  80. 01:31  [노무현과 다음 제주의 오늘 – Channy’s Blog] 오늘이 3주기입니다. “그분은 평소의 신념대로 “지방 분권과 자치 확립”을 위한 다음의 지방 이전 시도에 대해 칭찬했다.” http://t.co/xtimkEXv
  81. Tue, May 22

  82. 14:50  논쟁의 (관찰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논쟁 당사자의 바닥을 볼 수 있다는 것과, 나는 저렇게 안 되어야지 하는 교훈을 얻는 데 있는 듯.
  83. 14:47  방금 지하철 환승통로 지나다 모퉁이에서 부딪치는 남녀를 봄.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만화를 너무 봤나 싶긴 한데 정말 만화의 한장면처럼 널부러(…)졌다규.
  84. 12:04  @raftwood 각 통신사업자는 탈통신 사업영역 확대 중. 망 있는 서비스 사업자와 망 없는 서비스 사업자가 망중립성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공정한 경쟁 가능한지. (끝) #nnforum
  85. 12:00  @raftwood 무임승차론? 주요 포털은 대역폭 확보를 위해 수백억 원의 회선 비용을, 이용자망 비용은 이용자가 지불 중.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는 데이터 트래픽을 늘려 통신사 수익 증가로 이어지면서 에코시스템 구축 가능. #nnforum
  86. 11:57  @raftwood 기존 서비스 사업자와 스타트업만 생각하면 망사업자의 불안한 미래는? 트래픽의 증가는 나쁜 것이 아니라 망사업자에게도 새로운 수요 창출의 기회가 될 것. 기술 혁신으로 인해 트래픽 당 망 유지 비용은 낮아지는 추세. #nnforum  [in reply to raftwood]
  87. 11:52  @raftwood 언제든 차단될 수 있다면? 글로벌한 서비스를 국내에서만 못 쓰게 된다면? 다른 서비스와 경쟁할 수 없다면?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는 나올 수 없을 것. #nnforum
  88. 11:47  @raftwood 네덜란드는 왜 망중립성 법을 통과시킨 첫 유럽국가가 되었나. Skype와 WhatsApp 사용자에 대한 과금 시도 -> 너네들 어떻게 내가 쓰는 서비스를 알아? 이거 프라이버시 침해 -> 법으로 그런 거 못 하게. #nnforum
  89. 11:44  @raftwood 4,400만의 이용자, 일 26억 건의 메시지. 만일 망이 컨텐츠를 차별했다면 카카오톡은 어떻게 되었을까.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도 막을 이유 없다. #nnforum  [in reply to raftwood]
  90. 11:35  @raftwood 미국 망중립성 논의는 1860년 미국 연방법의 “전신 메시지는 비차별적으로 전송되어야 한다”에서 출발. 지금까지도 망중립성 원칙을 채택한 FCC와 이를 여러가지 이유로 거부하고자 하는 사업자들과 분쟁이 계속되는 중. ##nnforum  [in reply to raftwood]
  91. 11:27  망중립성 강좌 1주차 두번째 강좌 “망중립성이 인터넷 혁신에 미치는 영향”(정혜승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실장) 진행중 ##nnforum
  92. 11:08  @raftwood 이상 1주차 첫번째 강좌 “통신규제의 역사와 망중립성”(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 내용이었음. 하지만 늦게 도착하고 더위에 정신 차리는 게 늦어서 내용 요약은 부실. ㅠㅠ #nnforum  [in reply to raftwood]
  93. 10:59  @raftwood 기간통신 사업자는 차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법으로 강제되어 있는데도 스마트TV 강제 차단한 KT. 그리고 ‘강력한 경고’랍시고 위법에 대한 처벌도 하지 않는 방통위… 생각할 수록 한심하다. #nnforum  [in reply to raftwood]
  94. 10:57  @raftwood 착신번호 미부여, 특성 고려 없는 품질 보장 강제. 아오… 그때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스마트폰 도입이 벌써 몇 년인데 아직도 특정 요금제 아니면 인터넷전화 못 쓰게 하는 지금도 다름이 없는 셈. #nnforum  [in reply to raftwood]
  95. 10:53  @raftwood 망중립성 강좌. 인터넷전화사업이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중. 2001년부터 5년 넘게 인터넷전화 별정통신업계에 몸 담았던 게 생각이 나서 눈물이 앞을 가림. ㅠㅠ #nnforum  [in reply to raftwood]
  96. 10:15  망중립성 이용자 포럼이 주최하는 망 중립성 강좌 참석중. 늦게 도착해서 맨 뒤에… ;;; (@ 국가인권위원회 ( 인권위 )) http://t.co/yKcfxW67
  97. 07:35  오늘이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 소천 5주기라고. 돌아가시기 2년 전에 미리 유언장을 작성해 두셨다고 한다. http://t.co/9TNkxnxh
  98. 07:09  [당신 안의 과학자 :: 나의 과학은 이렇지 않아 16탄 : 그림으로 스트레스를 알 수 있다고?] 이 블로그 너무 재밌쪙!!! http://t.co/J7RygxGV
  99. 07:02  @raftwood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사를 자주 준비하게 되는데, 그건 싫은 행사라면 차라리 내 취향대로 해버리자! 라고 생각해 버리는 이상한 성격 때문. 덕분에 다들 내가 행사 준비 되게 좋아하는 줄 아는 것이 함정. oTL  [in reply to raftwood]
  100. 07:01  내일은 회사 체육대회. 어쩌다 보니 행사 도우미란 이름으로 준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사실 나는 회식이니 워크샵이니 체육대회니 하는 단체 행사를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다. 게다가 몸을 써야 하는 체육대회 따위… ㅠㅠ
  101. 04:54  [Entropic blog :: 햄버거 충격? DHMO나 드세요..] 햄버거 문제(?)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보다 발견한 블로그 글. DHMO가 뭔지 안 순간 충격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http://t.co/Kc51ZCZ5
  102. 04:26  한국판 어벤저스. 대한민국 권력자 연맹. http://t.co/a6FlAqPf
  103. 00:46  [페이스북 기업공개와 닷컴 버블 2.0] 단편적 시각과 소식들만 짜깁기해 ‘거품’이니 ‘제2의 닷컴 버블’이니 하면서 SNS 혐오를 드러내는 한국 언론들. #슬로우뉴스 http://t.co/aXeJRBWy
  104. 00:12  어제 어쩌다가 엔하위키 “SCP 재단” 항목에 들어갔다가 링크 따라다니며 몇 시간을 그냥 훅 날려버렸다. 위키 형태의 도시전설/괴담 픽션 사이트인데, 아무튼 대단한 곳. http://t.co/8rBwb5Tq
  105. Mon, May 21

  106. 23:27  RT @capcold: 황우석때부터 지적해온 바지만, 과학과 믿음은 증명을 대하는 방식이 정반대다. 과학에서 주장이 증명되지 않음을 밝혀내면, 주장이 탈락(기각이든 불가지든). 믿음에서 주장이 증명되지 않음을 밝혀내면, 주장은 정당한데 네놈들 …
  107. 16:31  페이스북 야 임마…
  108. 16:09  RT @minoci: 반박문은 “필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각스캔들이 시청자를 병신 취급하는 걸 보고 있으니… 이게 방송권력의 꿀맛이구나 싶다’란 멘션을 리트윗해 퍼트렸다.”고 주장. 이런 트윗 남긴 바도, 퍼뜨린 바도 없다. http://t.
  109. 15:01  파업중인 MBC 노조 집행부에 대해 검찰이 신청한 구속 영장을 법원이 기각. 당연한 일인데도 그냥 정권이 말기는 말기구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드는 건 누구 탓? http://t.co/hmwhGOSK
  110. 14:27  @raftwood 그러고 보면 저 분들이 하고 싶은 말은, “과학이 운다”, “그들이 악마화하는 패스트푸드를 닮았다”는 문구가 엄청 기분 나쁘다! 이것인 듯. 확실히 태도를 문제 삼지 않고 토론하기란 어렵구나 싶다.  [in reply to raftwood]
  111. 13:57  태도를 문제 삼지 않고 토론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구나라고 생각하며 꾹꾹 눌러가며 읽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의 슬로우뉴스 재반박에 대해 이어지는 조롱.(으로밖에 안 읽히는 것이 내 견문의 일천함 때문이라 하더라도) http://t.co/5o4E7BBq
  112. 11:10  [도서 이벤트] 보리출판사와 #슬로우뉴스, 그리고 여러분의 윈윈윈 이벤트! 아이디어를 주시면 삼성 백혈병의 진실 책 세트를 드려요~ http://t.co/wbW1k7VI
  113. 10:27  RT @kcanari: 미각스캔들 쪽에서 슬로우뉴스쪽에서 보낸 반론에 보면 식품첨가물평론가(위키에 정말 이렇게 써있음) 아베 츠카사씨를 ‘일본 첨가제의 아버지’라고 언급하는데. 물론 이사람은 일본에서도 공포팔이꾼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htt …
  114. 09:09  [블로그새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5-19 : 통합진보당, 디아블로3, 5.18, 노무현: 2012-05-13 ~ 2012-05-19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계속해서 답답하게 이어지는… http://t.co/qP4Oy3lt
  115. 08:07  [‘신뢰도 평가’에 대한 김재환 PD 반박에 답한다] “제작진의 실험이, 햄버거를 썩지 않게 만드는 무언가가 들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신으로’ 바꾸기에는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 #슬로우뉴스 http://t.co/wDtfWCDW
  116. 01:40  [노동자, 사람에 대한 예의 – ‘사람 냄새’, ‘먼지 없는 방’ | capcold님의 블로그님] “삼성 고위경영 치부를 드러내는… 산업재해를 입고 보상을 위해 싸우는 노동자들에 대한 두 권의 책.” http://t.co/33r5pTRv
  117. Sun, May 20

  118. 19:18  @raftwood 아무튼 아이를 키우면서 집 구석구석 위험 요소들을 항상 잘 살펴봐야겠다는 반성으로 끝.  [in reply to raftwood]
  119. 19:17  @raftwood 집 구조상 어쩌다보니 부부 침대 옆에 아이 침대, 아이 침대 머리맡에 액자가 걸려 있었는데, 아이가 자기 침대 머리 부분을 딛고는 건드린 듯. 벽에 걸려 있거나 약간 높은데 있다고 안심할 수 없는 나이가 된 것.  [in reply to raftwood]
  120. 19:14  @raftwood 대답을 듣고 나니 혹시나 왜 그랬냐는 내 질문에 책망하는 말투가 담겨 있지 않나 다시 생각을. 아이에게는 다음부터 그런 게 보이면 엄마 아빠한테 먼저 말해달라고는 했는데 어땠으려나.  [in reply to raftwood]
  121. 19:12  @raftwood 저도 놀랬는지 멍하다가 괜찮다며 안아주니 그제야 훌쩍훌쩍. 왜 그랬냐고 물으니까 “엄마 아빠가 삐뚜려져 있어서 바로 할라고” 그랬다고. ^^;  [in reply to raftwood]
  122. 19:11  어제 오후에 아이가 벽에 걸린 우리 부부 결혼 사진을 건드리다 떨어뜨려 액자 틀이 완전 박살남. 사진 자체는 이상이 없는데다, 무엇보다 유리 재질이 아니어서 아이 발목에 살짝 긁힌 정도의 상처만 나서 다행.
  123. 09:47  @raftwood 아무튼 아이를 데리고 추모 행사에 참가한 건 처음이었는데, 다음에는 아이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좀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그리고 나도 좀 더 준비된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다짐 정도로 마무리.  [in reply to raftwood]
  124. 09:45  @raftwood 게다가 행사장 이곳저곳의 노무현 전 대통령 가면은 무척 뜨악한 느낌이… 브이 포 벤데타도 아니고 말이지. (사실 쓰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못 봤고 들고 다니거나 어깨에 건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in reply to raftwood]
  125. 09:42  @raftwood 행사의 출연진도 나꼼수 오프공연을 보는 느낌이랄까. 김어준과 김용민 등의 낙선자들이 나온 토크도 그렇고, 나꼼수 안 들은 지 한참이 되다 보니 잘 적응이…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음)  [in reply to raftwood]
  126. 09:40  @raftwood 어제 추모행사 단상.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립지만 앞으로 이런 추모 행사를 가야 되는지는 고민이 되더라. 그의 생애를 찬찬히 돌아볼만한 전시는 거의 없고 수익사업(?) 일색인 천막들도 그렇고…  [in reply to raftwood]
  127. 07:43  장한평 성당 바자회. 교인은 아니지만 경품에 눈이 멀어 대기중. ^^; (at 장한평 성당) [pic] — http://t.co/QvWyJH5x
  128. 01:23  어제 결혼식도 다녀왔지만 노병만( @dermarsch ) 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함. ^^ 프랑스로 가니 아직 비행기 탑승 중일 듯 한데 잘 다녀오고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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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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