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3-31 : 육아, 슬로우뉴스, 청와대 민간인 사찰, 맥북에어

2012-03-25 ~ 2012-03-31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요즘 가끔씩 육아 관련 트윗을 올리고 있죠. 애 키우는 거… 어렵고 또 좋고… 복잡합니다. ㅎ (75~72, 37, 3~1)

슬로우뉴스가 출발했습니다. 어쩌다보니 필자로 참여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71, 69, 68, 64, 60, 59, 54, 52~50, 46, 43, 41~39, 24, 23, 4)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대통령이 물러날 만한 큰 사건인데도 언론들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20~18, 16)

맥북에어와 관련된 여러가지 팁들도 가끔씩 올려요. (26, 25, 12)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3-31 : 육아, 슬로우뉴스, 청와대 민간인 사찰, 맥북에어

 

    Sat, Mar 31

  1. 15:06  롯데월드 와서 사진 올렸더니 롯데월드 트위터가 인사를 하네… ㅋ
  2. 12:16  애기 도시락. 아내가 애썼다. ㅎ (at @happylotteworld) [pic] ? http://t.co/7mxz2qI2
  3. 09:52  여기는 롯데월드. 아이와는 첨인데 좋아하려나. ㅎ (at @happylotteworld) [pic] ? http://t.co/SNnLH8hM
  4. Fri, Mar 30

  5. 22:21  [슬로우 리스트 1: 문득, 기억 속의 영화] “슬로우 리스트가 소박하지만 우연한 선물처럼 독자들의 기억에 남길. 첫 리스트는 ‘문득, 내 기억 속의 영화’” #슬로우뉴스… http://t.co/fwc4hoSG
  6. 19:48  아이가 드디어 “케찹”이란 단어를 명확하게 인식하기 시작했다. “사탕”만큼 위험한 단어인데 큰일났다.
  7. 19:07  지하철역 입구에서 홍준표 지지자들이 열심히 하겠다는데 이 분은 그냥 좀 쉬시면 좋겠다. 박근혜랑 이명박이랑 새누리당 분들 전부.
  8. 18:57  페이스북 딴 건 모르겠고 본인 타임라인(담벼락)이라도 검색 좀 되면 좋겠다. 내가 트위터에도 똑같이 올리는 이유는 최근 건 그나마 검색엔진에 걸리기라도 하거든…
  9. 18:49  [페이스북, 드디어 검색 시장 뛰어드나 : 블로터닷넷] 쌓아둔 메시지와 이미지, 친구들이 좋아요 누른 외부 컨텐츠… 검색 가능해지면 파급력 클 듯. http://t.co/5ETbjm2e
  10. 15:50  [코원, 휴대용 보조 배터리 리아일(LIAAIL) BP1 체험단 모집] 체험단 응모 한 번 해보려구요. 꽤 매력적으로 보이는 제품임. http://t.co/JGO6Smy8
  11. 15:19  [현대캐피탈 해킹 1년…피 말렸던 3일간의 기록] 보안사고는 안 나는 게 제일 좋지만, 났을 때의 대처는 더더욱 중요. http://t.co/aCsl9VD7
  12. 13:27  [”1000억 매출이…” 페북에 밀린 ´도토리 왕국´] “생존은 도토리가 아니라 포털(네이트)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있다” 판춘문예를 메인에다 뙇! http://t.co/gWx0WpMK
  13. 12:48  맥북에어에서 OS X용 MPlayerX를 쓰면서 특정 동영상이 영상/음성 싱크가 안 맞는 문제가 있었는데, MPlayer Codec Package x86용을 설치했더니 해결되었다. http://t.co/6Vf9daKp
  14. 11:39  [<하이킥3>, 끝내 역습은 없었다 :: 10 아시아] “지금까지 <하이킥3>을 지켜봐온 이들은 긴 기다림의 끝에도 역습을 보지 못했다. 이보다 슬픈 엔딩이 또 있을까.” 그랬다…… http://t.co/SRhLIBWZ
  15. 10:05  이놈의 구글 크롬은 쓰고 있다 보면 슬며시 업데이트된다. 님 좀 짱인 듯. 크롬 18 버전이 나왔습니다. 욕 아니고… ㅡ,.ㅡ;;
  16. 10:03  요즘 날씨를 보고 있자니, 곧 한국도 셜록 홈즈 같은 탐정이 나오고 추리소설이 뜨게 될 거 같다. 뭔가 범죄가 일어날 거 같은 신비로운 날씨잖아. ㅡ,.ㅡ;;
  17. 09:59  이 와중에 오마이뉴스의 청와대 민간인사찰 기사 제목은 “”내연녀와 가볍게 뽀뽀를… 맥주 1병을 깨뜨렸다”… 왜들 이래? ㅡ,.ㅡ;
  18. 09:42  [대항마들은 왜 레티나를 미리 내지 못했을까? | wangsy blog] “레티나를 빛나게 할 PC 급 소프트웨어, iWork, iLife, iBooks, 그리고 결정적 한방. 레티나에 최적화 된… http://t.co/CfALWQEE
  19. 09:34  그나저나 청와대 민간인 사찰 건 관련해서 한겨레 기사 제목은 “불륜행각 분 단위로 기록…사생활까지 엿봐”인데… 아무래도 요즘 스포츠 신문에서 기사 네이밍 개인교습 받는 거 같으다. ㅡ,.ㅡ;
  20. 09:32  민간인 사찰을 밥먹듯이 행하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이 정권은 사전의 뜻을 다 바꾸고 국민들이 국어를 아예 새로 배우게 만드는구나.
  21. 09:32  [‘한국판 워터게이트’…2619건 민간인 사찰 내막 ‘충격’ – 프레시안] 청와대 민간인 사찰 문건이 나왔다. 내 뒤에서 늘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한 일. 이 정부가 이 따위다. http://t.co/ooUatFcX
  22. Thu, Mar 29

  23. 20:28  [최광식 문화장관 “웹툰 심의 만화계 자정방식으로” – 머니투데이 뉴스]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만화계 인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립서비스가 아니라 확실히 그렇게 되길. http://t.co/ubRGbXv4
  24. 20:23  하이킥 화요일자 보고 있는데 마지막회 얘기가 페이스북이랑 트위터에 올라온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잠시 끊어야겠다. ㅡ,.ㅡ;
  25. 19:04  [신뢰도 평가 1: “에이! 에이즈가 아니잖아” (연합뉴스)] 에이즈 관련 기사의 신뢰도를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슬로우뉴스 http://t.co/uIxWXc38
  26. 18:48  [데블스 애그버킷: 언론을 위한 변명] 정말 재미있는 인터뷰입니다.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슬로우뉴스 http://t.co/7gicDmth
  27. 17:46  [블로그새글] 유클라우드를 통한 맥OS ? 윈도우 아이튠즈 보관함 싱크: 맥북에어를 장만하고도 한동안 윈도우에서 아이튠즈를 사용해왔다. 보관함 데이터가 50G에 육박하다보니 옮기는 것도 만만치 않아 … http://t.co/4voX0948
  28. 15:19  맥북에어를 구입하고도 한동안 아이튠즈를 윈도PC에서 사용하다가 어제서야 데이터를 다 옮겼는데, 신세계가 열렸다. 애플 이쉑히들… 윈도용 일부러 느리게 만들었지?
  29. 14:03  홍대 빕스에서 부서 점심 회식을 했음. 사진에는 내가 없지만 기록 차원에서. ㅋ http://t.co/hlIU15hF
  30. 13:58  그러게 이 자식은 왜 안 물러나는 거야! 무한도전 봐야되는데… http://t.co/aSTgMbN7
  31. 11:36  리트머스는 PC에서도 모바일에서도 가독성이 안습이지만, 자기들끼리 투닥투닥(이라고 쓰고 논쟁이라고 읽는다)하기 시작하니까 쬐끔 재밌어지는 거 같다. (…)
  32. 11:14  서울시가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바꾸었다길래 가봤더니 디자인이나 구성 측면에서는 뭐가 바뀐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아, 개편 전엔 가본 적이 없구나. ㅡ,.ㅡ;
  33. 11:01  [“기혼女 언제나 혼외정사 의도”… 복거일 발언 논란] 누구나 사상의 자유가 있지만, 전공수업 초청강연이어서 청중에게 거부권, 반론,토론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폭력이랄 수 밖에. http://t.co/aAaXRabW
  34. 10:13  오예스 2개 먹었더니 입 안이 초콜렛 코팅되어 달짝달짝달짝 끈적끈적끈적끈적. (이제 그만)
  35. 10:11  미왕 쌀과자는 쌀 함량이 61.63%인데 원산지는 안 쓰여 있다. 어차피 심심해서 쓰는 거니 따로 검색은 생략한다.
  36. 10:07  해태 롤리폴리 과자는 티아라가 광고하냐.
  37. 10:05  잡스가 말한 “liberal arts”를 잘못 해석하고 구성원의 나이와 성향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으면 뭐랄까 괴랄한 내부 교육 일정이 나올 수밖에 없지.
  38. 09:57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마흔 살까지 얼마 안 남았구나.
  39. 09:52  모성이라는 게 중요한 가치인 것은 맞지만 강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결혼,출산도 마찬가지고. 너무 강조하면 불편해진단 말이지.
  40. 09:50  존경하는 분의 강연이라고 해도 지루한 건 지루한 거구나. ㅡ.,ㅡ;
  41. 09:18  [직무유기를 반성하며 ? 사람들은 정말 진실을 원하나] “‘특정 계층’의 목소리가 강하고 무서우면 기사 쓸 때 위협을 느끼는 것이다.” http://t.co/tTJp3iaM
  42. Wed, Mar 28

  43. 23:56  [대기업 임원 이명준씨는 실존 인물인가?] “취재원 보호라는 엄폐물 뒤에 숨은 소설같은 기사들을 더이상 보지 않기를 바란다.” http://t.co/STaA4xey
  44. 17:18  [엉터리 의료기사들] “이 글에서는 소위 ‘에이즈’ 관련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료기사를 통해 그 단면을 엿보려 한다.” http://t.co/QZisEDqc
  45. 12:15  한강에서 한솥 도시락!! 날씨 좋구나. (at 망원 한강시민공원) [pic] ? http://t.co/FZE8nfF1
  46. 11:05  [설렌 인터뷰 1. 봉다방 서수씨: 보이지 않는 것, 그 발견의 즐거움] “현재 봉화산 커피(이하 봉다방)는 봉화산역 근방에서 가장 사랑 받는 공간이다.” http://t.co/NzcvaXis
  47. 11:01  인텔이 제공하는 내 소셜미디어 사용에 관한 인포그래픽. 꽤 재미있는 작업이네요. http://t.co/4EnopnKm http://t.co/YiMcLRBK
  48. 10:15  요즘 날씨를 보고 있자면 영상이나 글로만 접했던 런던의 날씨가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익숙해질 수도 있겠지만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다. 봄 다운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아웅.
  49. 09:37  [삼성-애플 오보 경쟁, 또는 ‘바르기’와 ‘빠르기’] “‘침묵의 소리(The Sound of Silence)‘나 ‘산문시(散文詩)’라는 모순어법 속의 가치를 우리는 알고 있다.” #슬로우뉴스 http://t.co/SXYXjfZt
  50. 08:39  [인천 유치원생 쓰레기차 사망사건] 눈앞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와 유가족들은 이제 어떻게 사나… 아침부터 너무 우울하다. 눈물난다. http://t.co/8aCXQsEG
  51. 08:37  RT @adorekkaeng: 인천 유치원생 쓰레기차 사망사건 남동구청장은 공식 사과하라 http://t.co/CWZCtYPJ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고싶다…남은 가족들이 얼마나….휴…ㅠ.ㅠ
  52. Tue, Mar 27

  53. 16:17  자, 이제 블루투스 이어폰을 질러볼까 하는데… 헤드폰이 아니라 이어폰형인 이유는 아내와 나눠서 꽂고 들어야 할 일이 생길 거 같아서. 가격대비 성능 좋은 게 뭐 있을까.
  54. 14:10  [특종와 오보, 그 미묘하고도 아슬아슬한 경계] “기자들이 언제나 완벽한 팩트로 기사를 쓰는 건 아니다. …팩트를 임의로 취사선택하거나 무시하기도 하고 고의로 오보를 내는 경우도 있다.” #슬로우뉴스 http://t.co/drwVvBYU
  55. 14:10  [언론 신뢰 좀먹는 ‘얼굴 없는 네티즌’] “기사에 등장하는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을 대표하는 듯한 지위를 가지면서도 정체가 거의, 혹은 전혀 밝혀지지 않는 방식으로 인용되고 있다.” #슬로우뉴스 http://t.co/604RGUpq
  56. 12:13  [블로그새글] 네트워크를 떠도는 유령, 언팩트: “카카오~~톡” 소리와 함께 배달된 한 통의 메시지. “안철수 연구소 소장 이름으로 공지된 내용입니다. 휴대폰으로 오다가 끊긴 전화 절대로 다시 걸지… http://t.co/RO6cx5fy
  57. 09:48  [‘복희누나’, 4월 11일은 쥐 잡는 날?…KBS “정치적 의도 無” :: 서울신문] “정치적 의도가 있습니다!”라고 해명할 수는 없잖아…? http://t.co/Xg13WomC
  58. 02:38  뜬금없지만 8000번째 트윗으로 #슬로우뉴스 창간을 기념하기로 한다. ㅋ 어려움도 한계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아무튼 최선을 다해 해 나가길.
  59. 02:31  스토리파리처럼 SNS의 메시지를 큐레이팅하는 서비스가 많이 생기고 나도 이래저래 써보긴 했지만, 어느날 이런 서비스가 없어져 버리면 내가 모은 메시지들은 어쩌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든다. 하긴 트위터라고 없어지지 말란 법은 없지만…
  60. 02:25  몇 번 얘기했지만 트위터가 리스트에서 리트윗 보기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면 좋은데 안 보여주는 건 많이 아쉽다. 거의 리스트만 보기 때문에 리트윗 많이 하시는 분운 팔로를 안 하게 된다. 리트윗이 싫어서가 아니라 어차피 못 보니까…
  61. 02:17  기본적으로 맞팔주의자가 아니라서 보통은 팔로하는 분들 프로필이랑 글들만 훑어보고 마는 편인데 요즘 좀 재미난(?) 분들이 팔로를 많이 하시네.
  62. Mon, Mar 26

  63. 21:24  이마트는 별도의 포인트카드가 생기고 홈플러스는 오케이캐시백 적립을 해주기 시작. 유통업계에 무슨 일이 생기려나? ㅎ
  64. 16:50  #슬로우뉴스 관련 소중한 평입니다. 많이많이 감사드려요! http://t.co/GuetjQY2
  65. 16:38  오늘 창간한 따끈따끈한 인터넷미디어 슬로우뉴스입니다. 공식 계정( @slownewskr )도 팔로하시고, 사이트도 들러주세요.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저도 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 http://t.co/E1VcYhv1 #슬로우뉴스
  66. 15:42  알라딘에서 학산출판사 인기 만화 세트를 30% 할인하는군요!!! 자, 지르시지요… http://t.co/hqXY75or
  67. 15:41  진보넷에서 망중립성 이슈를 타임라인 형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너무 훌륭한 작업입니다! http://t.co/1BsvzLYb
  68. 14:45  트, 트위터에 아이유 등장!! ( @lily199iu ) 로엔 공식 트위터에서 언급한 걸로 봐선 진짜. 본인이 직접 하는 거겠지? 응? (제가 흥분한 것처럼 보인다면 오해입니다?)
  69. 13:43  [블로그새글] Fast is good, slow is better. : 슬로우뉴스가 출발합니다.: 블로거들이 모여서 만든 인터넷 미디어. 블로그에 간단 소개글 올렸어요. ^^ #슬로우뉴스 http://t.co/iZzwOApP
  70. 13:22  아놔, 페이스북 요새 뭘 이렇게 자주 건드려. 또 뉴스피드 업데이트 안 되고 티커(지금 이 순간)가 안 보이는 증상 발생. (2012-03-26 13:20 현재)
  71. 13:18  “한 학생이 청와대로 가자!고 외쳤는데, 이 소리를 들은 경찰들이 기겁을 하면서 대열을 정비했습니다. 참고로 외대 앞에는 ‘청와대 국수집’이 있습니다.” 아놔~ ㅋ http://t.co/0DvxDKVA
  72. 10:59  [영화 <26년> 대국민 크라우드펀딩] 투자사들의 투자 철회로 제작이 무산되었던 강풀 작 웹툰 “26년”의 영화화를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진행하는군요! 기대됩니다. http://t.co/sWJK1ZHh
  73. 10:26  RT @slownewskr: 슬로우뉴스가 창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http://t.co/aO9SwwWa #슬로우뉴스
  74. 10:14  [네트워크를 떠도는 유령, 언팩트 [특집] – 슬로우뉴스] “Fast is good, slow is better”를 표방합니다. 저도 한 글(?) 했습니다. 와서 봐주세요. #슬로우뉴스 http://t.co/I8D5MLLM
  75. 00:14  [블로그새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03-24 : 만화, 이정희: 2012-03-18 ~ 2011-03-24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만화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들 (56, 38, 29, 2… http://t.co/eF3jBeCJ
  76. Sun, Mar 25

  77. 23:17  [Fast is good, Slow is better :: 슬로우뉴스] 2012년 3월26일 블로거들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가 옵니다. #슬로우뉴스 http://t.co/E1VcYhv1
  78. 19:40  “나중에 결혼해서 부인이랑 살거야? 엄마랑 살거야?” “엄마” 마눌님이 올가미를 찍고 계심. ㅡ.,ㅡ;;
  79. 15:39  여기저기 다른 애들이 타고 있거나 가지고 노는 걸 자꾸 뺏는 애(놈)가 있는데, 우리 애한텐 “저 형아가 너무 가지고 싶은가봐, 우리는 다른 거 하고 놀까” 하고 애도 끄덕끄덕하긴 했는데 열 받네. ㅋ
  80. 14:27  애 엄마가 출근하는 바람에 키즈카페 왔는데 왜 이런 데를 찾는지 알겠음. 애가 아빠를 찾질 않아. ㅋ (오즈의 마법사) (at 키즈카페 오즈의 마법사) [pic] ? http://t.co/IEzRF4TB
  81. 09:48  아이와 카레밥을 나눠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 애가 자기 밥에 고기가 한 조각밖에 안 들어있었다고… 이,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ㅡ.,ㅡ;
  82. 09:10  RT @so_picky: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여성을 ‘OO女’로 호명하는 것은 다분히 의도된 사육행위다. 나쁜 의미일 경우 ‘여자들이 그렇지 뭐’란 의미고, 좋은 의미일 경우 ‘여자치곤 대단한데?’란 의미다. http://t.co/nUNRuh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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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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