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라우드를 통한 맥OS – 윈도우 아이튠즈 보관함 싱크

 

맥북에어를 장만하고도 한동안 윈도우에서 아이튠즈를 사용해왔다. 보관함 데이터가 50G에 육박하다보니 옮기는 것도 만만치 않아 게으름을 피운 덕택인데, 데이터를 25G 정도로 다이어트시킨 후에 맥북에어 쪽으로 데이터를 넘겼다. 그런 후, 맥북에어와 윈도우PC에서 아이튠즈를 동일하게 사용하기 위해 유클라우드를 통해 싱크를 하기로 했다. 그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남긴다. 원래 블로그에 남길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화면 캡쳐 따위는 없다. (…)

환경 및 개요
  1. 맥북에어 (메인)
    – OS : OS X Lion 10.7.3
    – 아이튠즈 : 10.6.1 (아이튠즈 보관함이 존재하고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상태)
    – 유클라우드 : 1.0.5 (맥북에어가 유클라우드 서비스에 MBA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
  2. PC (서브)
    – OS : 윈도우7
    – 아이튠즈 : 10.6.1 (미설치 상태, 아이튠즈 보관함 없음)
    – 유클라우드 : 1.0.5 (PC가 유클라우드 서비스에 PC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
  3. 목적 : 유클라우드를 통해 맥북에어와 PC의 아이튠즈 보관함을 싱크하여 양쪽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함.
맥북에어에서 할 일
  1. ucloud 매니저 실행 후 [동기화 폴더 설정] 버튼 클릭
  2. ‘ucloud 동기화폴더 설정’ 창에서 [동기화 폴더 추가] 버튼 클릭
  3. ‘동기화할 폴더 선택’ 창에서 폴더 선택. 기본값은 [음악-iTunes] 폴더.
  4. ‘ucloud 동기화폴더 설정’ 창에서 [확인] 버튼 클릭
  5. ucloud 매니저 창 하단에 파일이 업로드되고 있다고 표시됨. 업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림.
PC에서 할 일
  1. PC의 D 드라이브에 iTunes 폴더 생성 (생략하고 디폴트 폴더 사용 가능)
  2. ucloud 매니저 실행 후 [동기화 폴더 설정] 버튼 클릭
  3. ‘ucloud 동기화 폴더 설정’ 창에서 MBA 항목 아래의 iTunes 버튼에서 ‘연결’ 클릭
  4. ‘동기화 폴더’ 창에서 [다른 위치 선택]을 클릭하고 D:\iTunes 폴더 선택 (위에서 디폴트 폴더를 사용하기로 한 경우에는 그냥 [확인] 버튼 클릭
  5. 아이튠즈 라이브러리가 깨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지만 무시하고 계속 진행
  6. ‘ucloud 동기화 폴더 설정’ 창에서 [확인] 버튼 클릭
  7. ucloud 매니저 창 하단에 파일이 다운로드되고 있다고 표시됨. 다운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림.
실행 및 확인
  1. PC에 iTunes를 설치하고 ‘쉬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실행 아이콘 더블클릭. (위에서 디폴트 폴더를 사용한 경우에는 그냥 더블클릭)
  2. 보관함 위치를 선택하는 창이 나옴. D:\iTunes 디렉토리 선택. (위에서 디폴트 폴더를 사용한 경우 생략)
  3. 아이튠즈가 실행되면서 ‘보관함 업데이트 중’이란 메시지가 잠깐 나옴. 이후 정상적으로 보관함 내용이 보이는지 확인
주의사항
  1. 양쪽의 아이튠즈에서 [환경설정-고급] 탭에서 ‘보관함에 추가시 iTu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가 체크되어 있어야 한다. 체크하지 않으면 보관함에 파일을 추가해도 실제 파일은 싱크되는 폴더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싱크가 되지 않는다.
  2. 가능하면 양쪽의 iTunes가 모두 실행되어 있는 상황은 만들지 않는다. 특정 파일이 잠겨서 싱크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물론 이 경우에도 아이튠즈를 종료하고 싱크되는 것을 확인한 후 재실행하면 대부분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확실하지는 않으므로 가능하면 아이튠즈만 한쪽에서만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3. 아이튠즈 실행시 보관함 업데이트 메시지가 뜨는 것은 아마도 OS X와 윈도우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파일 형식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는 듯 하다. 양쪽을 모두 윈도우 PC로 싱크시켰을 때는 없었던 일.
  4. 당연한 얘기겠지만 네트워크를 통해 싱크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쪽에서 대용량 파일을 보관함에 추가했을 때 다른 한 쪽에 싱크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질 것.
  5. 좀 더 친절한 참고 문서를 원한다면 “uCloud 이용해 PC 2대에서 iTunes 똑같이 사용하기(동기화 2대에서 가능하게~) – 일명 iTunes 클로닝! :: Mynations’s Pseudonation“를 보자. 누구와는 달리 이미지 캡쳐도 잘 되어 있다. 양쪽이 모두 윈도라는 가정 하에 쓰여진 글이지만 좋은 참고가 될 듯 하다.

같은 요령으로 다음 클라우드나 네이버 N드라이브, 드롭박스 등을 통한 동기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내 경우는 용량이 유클라우드가 2배 이상 많아서 유클라우드를 택했다. 휴대전화도 유선 인터넷도 IPTV도 모두모두 올레 장기 사용자라 130G를 부여받은 호갱님인 관계로… (이정도면 맥북에어를 통째로 백업할 수 있음…)

일단 이렇게 설정한 상태로 사용해 보고 특이점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추가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그나저나 맥북에어에서 아이튠즈를 쓰니 신세계가 열렸다. 애플은 윈도용 아이튠즈를 일부러 느리게 만드는 게 분명한 듯 하다. (…)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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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2012-03-29

    [블로그새글] 유클라우드를 통한 맥OS – 윈도우 아이튠즈 보관함 싱크:
    맥북에어를 장만하고도 한동안 윈도우에서 아이튠즈를 사용해왔다. 보관함 데이터가 50G에 육박하다보니 옮기는 것도 만만치 않아 … http://t.co/4voX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