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2-11 : 이번 주도 박정근, 나꼼수-비키니, 윤태호 ‘미생’

2012-02-05 ~ 2011-02-11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하루에 한 번 이상 리트윗 국보법의 희생자 박정근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배너 눌러서 후원도 좀. (97, 96, 53, 52)

나꼼수-비키니 이제 더는 얘기 안 하려고 합니다. ㅡ,.ㅡ; (91, 89, 87, 85, 63, 62, 59~57, 43, 29, 17, 16)

‘이끼’의 윤태호 작가 신작 ‘미생’ 연재 시작.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13~6)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2-11 : 이번 주도 박정근, 나꼼수-비키니, 윤태호 ‘미생’

뗏목지기™의 트위터

 

    Sat, Feb 11

  1. 16:13  CJ계열 요식업/식료품 브랜드가 한 자리에. 규모와 종류에 압도. 이 곳, 뭔가 무시무시하다. (at CJ푸드월드 (CJ Food World)) [pic] ? http://t.co/fGe6arvR
  2. 10:35  아이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연극 관람. 줄 서서 대기중. 재밌어 하려나. ㅎㅎ (at 샘터 파랑새 극장) [pic] ? http://t.co/EwpIuBBy
  3. Fri, Feb 10

  4. 17:44  페이스북 뉴스피드나 트위터 타임라인이 5시가 넘어면 급 조용해지기 시작하는데, 아마 다들 그때부터 업무하시나보다. (위험한 생각)
  5. 17:37  그리고 희소식. 몰락인생( @gaogao66 )작가님은 슬퍼하시는 와중에도 다음 시즌 ‘아직도 못 들어보았나!’, ‘지금쯤 들어 봤겠지!’, ‘제발 좀 들어주세요’, ‘들엇거나 말았거나’를 이미 구상 중이시라고 합니다. 만세!!! (응?)
  6. 17:37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의 몰락인생( @gaogao66 ) 작가님이 본인 작품 인기 없다고 슬퍼하시는데 괜찮습니다. 열혈만화 독자들은 대체로 소심해서 댓글 같은 거 잘 못 다는 것 뿐이에요. 아무렴요. http://t.co/S0ub1lVx
  7. 17:25  8. 아차, 보시는 김에 ‘미생’ 연재 관련 윤태호 작가 인터뷰도 소개합니다. 🙂 http://t.co/Hjafv9dk
  8. 17:22  7. 아무튼 여러분 윤태호 작가 신작 ‘미생’ 재밌습니다. 꼭 보셩. 두 번 보셩. (맨날 마무리가 이런 식 ㅡ,.ㅡ;) http://t.co/0uLkXsQS
  9. 17:20  6. 아 물론 ‘내부자들’도 좋아하는 작품이긴 한데, 어느 순간 “가상 > 현실”의 무게추가 “가상 < 현실”로 기울면서 걱정이 약간 되는 정도. 가카, 나꼼수, 안철수 등등이 그대로 언급이 되는 게 좀 당황스럽달까.
  10. 17:17  5. ‘미생’ 댓글 중 “윤태호 작가는 사회의식이 투철하지만 이념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게 있는데, 아마 이 분은 ‘내부자들’을 안 보신 듯. ^^;; (…)
  11. 17:15  4. ‘미생’은 현재는 주인공이 바둑을 두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아닐 듯) 샐러리맨의 생활을 절묘하게 바둑과 매치시킴으로서 바둑 팬들의 관심도 모을 수 있을 듯. (난 오목밖에 모르지만)
  12. 17:12  3. 특이점은 ‘미생’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작품이며, 이 기관이 런칭한 manwha 앱에서 선 유료 연재(아이폰-2화에 0.99$), 2주 후 다음 연재로 진행된다는 것. 솔직히 유료 연재가 큰 의미가 있어보이진 않음. (…)
  13. 17:09  2. ‘미생’은 주 2회 연재인데다 한겨레 훅에 ‘내부자들’도 연재중이어서 우려가 되는 점도 있음. 하지만 기본적인 선/색이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 빡빡한 일정을 보완할 수 있을 듯 하고, 그게 또 작품에 꽤 잘 맞아 들어가는 느낌.
  14. 17:03  1. 윤태호 작가의 신작 ‘미생’ 다음 만화속세상 연재중. 바둑 소재 샐러리맨 만화로 입단에 실패한 바둑 연구생이 바둑을 그만두고 회사원이 되어 겪는 이야기. 몰입도도 있고 댓글 반응도 나쁘지 않다. http://t.co/0uLkXsQS
  15. 13:55  굳이 남의 나라 말할 건 없지만 일본도 참 암담해 보인다. 무려 일어서라일본당 의원들이… http://t.co/aqaYjL5U
  16. 13:43  ‘부탁해요 캡틴’ : 김포 이륙 설정에 배경은 인천공항… 주인공들의 수준낮은 직업의식이 업계의 빈축… ‘굿럭’ 통해 인지도 높인 일본 ANA에 비해… 아시아나는 로고 직접 노출 안 해서 그나마 다행. http://t.co/14KTAtZ5
  17. 13:40  날선 논쟁과 토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침내 동일한 입장을 가지게 된 경우는 없으니 서로를 그대로 인정하자? 이게 무슨 말이야, 소야.
  18. 13:28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흡족한 결과가 안 나오면 문제 제기 따위 하면 안 되는 건가? 다른 사람은 잘 모르겠는데 한 명이 멘붕인 건 맞는 듯 하다.
  19. 11:42  플라이트 시뮬레이트 대가(?)인 페이스북 친구의 ‘부탁해요 캡틴’ 분석(까지는 아니지만). 연기도 내용도 총체적 난국인 이 드라마를 후원하는 아시아나의 이미지도 글로벌하게 나빠질 듯. http://t.co/YVoVf1Al
  20. 11:30  (금방 리트윗) 하루에 한 번은 박정근 리트윗.
  21. 11:29  RT @capcold: 각하 까는 건 누구나 하고 있으니까, ‘뉴스타파’든 ‘제대로뉴스데스크’든 그간 방송뉴스가 참 노골적으로 외면해온 국가보안명목귀걸코걸법 피해자 박정근 사건이나 좀 깊숙하게 다뤄주시면 좋겠다.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22. 11:22  [귀귀 갤러리 :: 야후! 미디어 – 카툰세상] 귀귀 작가 신작 연재 시작. 음, 좀 웃기긴 합니다. http://t.co/AW2BUkJj
  23. 11:21  [드디어 밝혀진 제주 7대 자연경관 사기극 :: 아이엠피터] 전화비만 200억에, 100억은 미납. 납부금액 중 80억은 예비비(풍수해 등 대비용) 무단 전용이라. 뭐 이런 놈들이 다 있지? http://t.co/OxILnxKp
  24. Thu, Feb 09

  25. 23:32  요즘 많은 사람들은 이슈의 내용이 아니라 이슈에 등장하는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는 듯 하다. 특정 인물을 떠받들다 짓밟다를 반복하는 동안 이슈의 내용은 어느새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26. 23:24  선거철만 반짝 하는 게 아니라 평범하게 트위터하면서 정치 얘기도 하고 생활 얘기도 하고… 그러면서 알고 지내다가 “제가 이번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하는 사람에게 좀 더 끌리는 게 인지상정. 그러니까 평소에들 좀 하시라고.
  27. 23:20  선거 앞두고 트위터 프로필에다 지역구명,약력 좌악 가져다 붙이고 팔로하는 사람은 그닥 탐탁치 않다. 물론 좋은 사람일 수 있지만 나에게 그걸 판단할 근거도 시간 없으니. 게다가 그런 프로필 솔직히 촌스럽잖아.
  28. 18:58  타임라인에서 #팔로워들이못해봤을것같은경험 이라는 해시태그로 글이 도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게 없어서 좌절 중. 나란 인생 이런 인생. oTL
  29. 18:49  요즘 글을 올리기만 하면 “좋아요”를 눌러주는 모 님 덕분에 내가 쓴 글이 정말 가치있는 글인가 하는 고민을 덜 하게 되는 듯 하다. 다행인 건가. ^^;;
  30. 16:39  나는 되도록이면 팔로어가 엄청 많은 소위 유명인들의 트윗은 리트윗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차피 팔로어가 많으니 볼 사람은 다 봤을 것이기 때문. 오히려 내가 리트윗함으로서 보기 싫어하는 사람까지 억지로 읽게 만들 가능성이 더 크니까.
  31. 16:33  [정봉주의원님의 편지입니다] “‘사과’라고 하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이지만, 그 내면은 상처받은, 혹은 상처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하겠다는 ‘공감’의 표시” http://t.co/kOuhljxY
  32. 16:21  (금방 리트윗) 제임스 고슬링 옹이 소녀시대 팬… 근데 링크 글 댓글에 그냥 닮은 사람이라는 얘기도 있군요. ㅎ
  33. 16:20  RT @elliecn: 헤드라인 뉴스 감이다~!! 무려 제임스 고슬링 옹께서~!!! RT @zetlos: http://t.co/viSLfF14 Java의 창시자 고슬링 옹께서… 소녀시대의 팬!!! ㅇㅇ
  34. 16:04  울회사 모 개발자님의 글 : “XX씨, 티셔츠에 cookie & chocolete이라고 써 있는데 cookie & session이 맞는거 아닌가?” ㅋ
  35. 15:57  [想像의 라이프 2.0 :: KT의 스마트TV 인터넷망 사용 차단. 해법은 없나?] 망중립성이 뭐에요? 먹는건가? 우걱우걱. http://t.co/kbcjRs16
  36. 15:52  요즘 prezi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 참 재밌는 프리젠테이션 도구. 스토리텔링 기반의 다이나믹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기에는 딱 좋다. 개인적으로는 표 기능만 추가되면 더 편리할 듯. 파워포인트나 키노트와 함께 상호보완적으로 써도 좋겠고.
  37. 13:59  [“나는 너의 보스니까 너는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해.”] 미국 라이코스 CEO 임정욱 님의 좋은 글. “타이틀보다는 ‘영향력’을 이용해 조직원들을 이끌어 가야 할 것 같다. “I’m the… http://t.co/KBpmtn0l
  38. 12:49  우왕~ 이승환( @NudeModel ) 님이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경선 1차를 통과하셨습니다!! 저는 승환님 블로그에 페이스북 페이지 위젯 하나 달아드린 것밖에 한 일이 없지만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http://t.co/urOC7ABE
  39. 10:08  [고슴도치 진짜 얼굴…’반전 얼굴’ 폭발인기!] 아악~ 귀엽고나… http://t.co/pKfZ3mAd
  40. 09:56  대형마트 일요일 영업제한 정책에 대한 한국경제 기사 제목 “대형마트 없애고 북한식 장마당을 열자는 건가” 이봐, 게임셧다운제, 쿨링오프제 이런 게 훨 더 (소위 너네들이 말하는) 북한식이거든요? 그 패기로 이 문젤 까 보시지.
  41. 09:43  [소녀가 노래를 마치자 보아가 말했다 “이 순간을 잊지 마세요” :: 중앙일보] “세상은 좌절을 권하지만 그래도 어딘가엔 한 발 더 내디뎌 찌르는 사람이 있다.” http://t.co/qnxIKjBj
  42. 09:19  [디지털 시민의 탄생 :: 중앙일보] 존경하는 블로거이자 인주찾기 동인이신 강정수( @npool ) 님의 훌륭한 글. “아날로그 토착민이 다수의 디지털 사용자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http://t.co/7zPk2ZeN
  43. Wed, Feb 08

  44. 20:34  (금방 리트윗) 올레클럽… 비겁한 변명 따위… ㅡ.,ㅡ;;
  45. 20:34  RT @olleh: 올레클럽의 오해와 진실, 속 시원히 해결해드립니다! [http://t.co/GTqLMDpn] 작년에 비해 등급이 하락되신 분들! 3사 통신사의 멤버십 혜택 비교! 궁금하셨다면 올레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46. 17:17  아놔 진짜 트위터 타임라인에 난독증이 흘러 넘치는구나!
  47. 17:02  (금방 리트윗) 작은 성의 보탰습니다. 어르신들의 겨울이 따뜻해지길…
  48. 17:02  RT @frog799: “나 이효리( @frog799 )는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끝없는 겨울을 반대합니다” 효리의 반대에 공감한다면 #나는반대합니다 http://t.co/zltapg4y 에 동참하세요! http://t.co/RVW6WNgS”
  49. 16:50  [진보신당, 두 가지 버전으로 게임 규제 정책 비판 :: 루리웹] “교과부 제작 학교폭력 예방 패치 12.2.6버즌은… 렉 걸린 몹에 일점사 극딜을 하는 듯한 상실감을 유발하며 광역 어그로를 끌고 있다” ㅋ http://t.co/Xzt55nrJ
  50. 16:46  [블로그새글] 다음 웹툰 한정판 발매 단상: 1,000권이 목표인 다음 만화속세상 웹툰 단행본 출판 프로젝트 시즌1이 진행중인데, 이미 한 작품(계란계란 작가의 “학원기이야담”)이 판매종료 되었네요…. http://t.co/h1j4vdcN
  51. 15:45  다음 웹툰 한정 단행본 예약구매 어제 정신없어 못하고 오늘 할랬더니 “학원기이야담”이 벌써 1,000권 채워서 판매 종료. 으아아아악~ (멘붕~) http://t.co/z8Jm3W5H
  52. 15:24  이번 주말엔 아이와 어린이 공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티몬에 떳길래 낼름. http://t.co/r4azab0e
  53. 13:49  (금방 리트윗) 아… 머리 속에서 자동 재생되었어…
  54. 13:49  RT @sanha88: 국정원 나리들은 이걸 알았으면 좋겠다. 니들이 국보법 휘두를 때 주사파들은 이런다. “3대 세습에 굶는 인민에 말빨아예 안먹혀서 고민했는데, 아 국정원이 도와 주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보법이 도와 주네 감사합니다.
  55. 10:35  (금방 리트윗) 하루에 한 번은 박정근 리트윗
  56. 10:35  RT @capcold: 공안세력 당신들이 박정근씨의 개그를 자꾸 진짜 취급하고 감옥에 쳐넣으니까 이북 인간들도 정말이라 믿고 사기가 고취되잖아 이거;; 당신들의 국보법질이야말로 이적 행위라고.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http://t.co/
  57. 10:31  정권교체 후 FTA 폐기라… 진심으로 “ㅈㄹ하고 있네”가 튀어나왔음. 무슨 구지가냐. 국민아 국민아 표를 내 놓아라 내 놓지 않으면 FTA 폐기 안 시킬거임. http://t.co/nomKVHz5
  58. 10:28  페이스북 친구님의 명언. 인생은 고기. 인생은 곡이곡이曲理曲理(굽은걸 다스린다) 지굴지굴止屈止屈(굽힘을 멈추지 않는다)
  59. Tue, Feb 07

  60. 23:11  조립PC도 전파인증 받아야? 우와. ㅆㅂ 방통위 최고! 너네가 갑이야. 사랑해~ http://t.co/X7i1OEft
  61. 17:45  (금방 리트윗) 아무튼 정봉주 전 의원 안타깝다. 에혀.
  62. 17:45  RT @impeter701: 정봉주의 편지를 보고 비키니 사건만 떠올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그가 미치도록 아이들이 보고 싶다는 글귀만 자꾸 떠오른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지 못하는 고통은 아비에게는 최고의 형벌이기 때문이다.
  63. 17:44  감옥에 있는 정봉주 전 의원한테까지 항의편지 보내는 사람이 있다니. 참 정성이 하늘로 뻗치셨네. 나꼼수-비키니 건에서 네 명 중 유일하게 책임이 없는 사람한테 말이지. 그러니까 나머지 세 명이 해결 좀. (…)
  64. 17:35  다음에서 시즌1을 연재했던 “악당의 사연” 시즌 2가 네이버에서 연재하게 된 사연. 처음 봤을 때 추측성 악플로 사단이 날 듯 하더라니… 결국 작가님이 직접 해명. http://t.co/18Mvg991
  65. 17:26  [현실창조공간 :: 새누리당 로고 패러디 모음] 여러분은 지금 노이즈 마케팅의 정수를 보고 계십니다. http://t.co/rbhvCy85
  66. 17:12  (금방 리트윗) 문제는 1억 피부과 폭로가 그리 바람직하지 않고, 정봉주 재판이 갑자기 잡힌 게 나꼼수 활약때문은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그걸로 고발,수감되는 것 자체는 문제라고 생각하더라도 행동수위에는 차이가 있을수밖에.
  67. 17:08  RT @tonggy1: 나는 1억피부과 폭로로 나꼼수가 고발되었을 때, 나꼼수 맹활약으로 정봉주 재판이 갑자기 잡혀서 결국 수감될 때, 나꼼수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 단체들이 나꼼수를 응원하거나, 옹호하거나, 하다 못해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 …
  68. 16:01  [하루 200억씩 증발…카톡이 얼마나 얄미울까] 전체 수익이 3~4% 줄어서 2조6천억(SKT) 그런데 카톡이 얄미워? 이런 잣 까고 있는 기사를 봤나. http://t.co/0RyjlDgv
  69. 15:27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 아 고만 쫌 해!!! (멘붕 중)
  70. 15:25  새누리탕… 사람은 누구나 디자인을 배워야 한다. http://t.co/xrxZspwS
  71. 15:24  6. 그러나 어쨌거나 잘 되었으면 좋겠다. 시즌2, 시즌3 주욱~~ ㅡ,.ㅡ; (끝)
  72. 15:22  5. 물론 시즌2부터는 “2,000명의 구매 청원->1,000명의 예약 구매”가 조건이 되긴 하지만, 구매 청원이 예약 구매 성공으로 이어질 것인가, 그리고 계속 5,000원이란 가격이 유지될 수 있는가, 그 가격이 바람직한가는 여전히 의문.
  73. 15:21  4. 작품선정, 배송비 별도 부담(세 권 모두 사면 2,500X3), 환불은 다음캐시로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사실 가격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이 상황에서 시즌2를 한다고 해도 잘 될지는 사실 의문.
  74. 15:19  3. 사실 웹툰 한정판 발매는 다음이 2009년에 이미 시도한 적이 있음. 데자뷰(훈), 남아돌아(캐러멜), 박대리는 사회부적응자(김상수) 각 300권이 목표였고 가격은 8,000~11,000이었는데 결국 실패했었지.
  75. 15:17  2. 올컬러 5,000원이면 무척 저렴한 셈이지만 만화영상진흥원 지원 없이 이런 가격이 가능할까. 한국에서 만화를 제값받고 팔기란 불가능한가 싶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찜찜.
  76. 15:16  1. 다음 웹툰 단행본 예약구매 프로젝트( http://t.co/z8Jm3W5H ). 원래 1,000건 채워야 발간인 건데 시즌1에서는 미달되어도 무조건 발간( http://t.co/xvlTpFGA ). 어쨌거나 동참동참.
  77. 12:51  [악당의 사연] 시즌1은 다음에서 내리고, 자리를 옮겨 네이버에서 재연재. 끝나고 시즌2 연재 예정. 나름 사연이 있었겠지만 특이한 케이스. 어쨌든 무지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 기대됨. http://t.co/6J7fE1A5
  78. 11:29  [우리나라 IT 업체가 소프트웨어 설계를 하면 안 되는 이유(?) :: 빈꿈 EMPTYDREAM] 와아~ 이거 진짜 갑이다! 목소리가 자동재생되고 막 이래. ㅋㅋㅋ http://t.co/S968TXiV
  79. 11:09  [블로그새글] MSX, 보석글, GW베이직, Mdir 등등, 옛날 컴에 대한 추억: 페이스북 친구분이 올리신 첫 PC에 관한 기억을 읽고 나도 한 번 더듬더듬. 트위터에 올렸던 글들을 다듬어 씁니다…. http://t.co/TkRzTvC2
  80. 09:52  이제 그만… ㅡ,.ㅡ;;
  81. 09:51  그러다 C언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터보C정복”을 구입해서 베개만한 그 책을 몇 번을 정독했었지. 그때는 포인터도 잘 이해하고 그래픽 메모리를 직접 억세스해서 움직이는 그래픽 이미지를 구현할 정도로 총명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먼산)
  82. 09:49  20M HDD는 너무 대용량(!)이어서 파일 관리하는 게 골치였는데, 혜성처럼 등장한(알게된) Mdir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줌. PC툴즈와 노턴 유틸리티도 기억이 새록새록.
  83. 09:47  한 1년을 2FDD로 버티다가 당시로서는 거금을 들여 20M(기가 아님 메가임) 대용량(!) HDD와 4.8kbps 초고속(!) 모뎀을 구입하여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키텔 등을 접하며 신세계로 진입…
  84. 09:39  GW베이직도 책 사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숫자 야구 게임을 텍스트 치고는 엄청 화려하게 코딩해서 만들었는데, 실수로 소스 다 날리고 가슴 쥐어뜯었던 기억도 나고. 아, 예루살렘 바이러스 때문에 V3 구하느라 컴퓨터 상가 돌아다녔던 기억도.
  85. 09:36  FDD는 물론 5.25인치. OS는 PC-DOS, 워드는 보석글. 그러다 WISWIG을 지원하는 아래아한글을 접하니 신세계가 열렸지. 게임은 테트리스와 페르시아 왕자. 페르시아 왕자는 엔딩 보려고 잡지 공략집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86. 09:32  그러다 드디어 1989년에 삼보컴퓨터의 XP PC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교사셨던 아버지의 업무 목적으로 구입한 걸 알고 왠지 실망. 허큘리스+한글도깨비, 2FDD, HDD 없음. 640KB 메모리, 14인치 모니터.
  87. 09:30  그 다음에 접한 것은 도서관(이었던 걸로 기억) 컴퓨터실의 애플II 컴퓨터. 컴퓨터 강좌에서 베이직을 배웠는데, 이게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서 노트 펼쳐 놓고 코딩을 했던 기억이. 그걸 보고서도 애플II를 사주지 않는 부모님이 너무 야속했다는.
  88. 09:28  내가 처음 접한 컴퓨터는 옆집 형제의 MSX 컴퓨터. 사실상 게임기에 더 가까왔는데 그걸 아셔서 그런지 내가 아무리 졸라도 부모님은 사주지 않으셨고, 덕분에 나는 옆집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서 민폐를 끼쳤었지…
  89. 09:24  [[펌]김어준 – 생물학적 완성도 발언의 전문 :: 네이버 블로그] 어떤 일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팩트를 인식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 그런 측면에서 이 글도 읽어볼 필요가. http://t.co/5zV4zQLr
  90. 09:12  [테니스의 검은 별 아서 애시] “불행이 닥쳐온 이 순간 내가 ‘신이시여, 왜 저인가요’라고 묻지 않는 것은, 불행보다 여섯 배는 더 많았던 행복의 순간에 ‘왜 저인가요’라고 묻지 않았기 때문.” http://t.co/5Q51imfg
  91. 09:03  ?[transproms :: ‘나꼼수 수영복 사진 요구 사건’과 성희롱 문제] “어떻게 해결되건 간에,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성희롱과 성차별’문제에 대해 숙고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t.co/cxHBGkHn
  92. 08:25  다음 만화속세상 최초 19금 웹툰, 강도하 작가의 “발광하는 현대사” 연재 시작. 네이버 19금은 보통 주변에 사람 있어도 볼 수 있는데 이건 그럴 수가 없는 수준. 다음이 하는 19금은 이 정도다! 뭐 이런 거?
  93. Mon, Feb 06

  94. 22:00  “볼드모트를 앞에 두고 옆사람이 그리핀도른지 래번클론지 중요하냐”고? 해리포터의 세계에서 볼드모트가 사라지면 평화가 올지 모르지만, 현실에선 가카가 사라진다고 당장 평화가 오진 않지.
  95. 15:59  [블로그새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2-04 : 박정근, 나꼼수-비키니 논란, 새누리당: 2012-01-29 ~ 2011-02-04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하루에 한 번 이상 리트윗 국… http://t.co/lHtfxf5d
  96. 15:58  [삼국 카페 공동 성명서] 나꼼수-비키니 관련 성명. 이 짧은 성명 하나에도 난독증 환자들을 위한 첨언이 굳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슬프다. http://t.co/WFgjfIPX
  97. 15:06  아침에 페이스북 다른 분 글에서 보고 뭔가 했더니 굽본좌 만화였네. 빵 터짐. “아이유당. 너랑 나랑은~ 지금 안 되지. (지지율이)” 근데 왜 눙물이… ㅠㅠ http://t.co/u4XLGLaF
  98. 14:25  넥슨 : 난 뜬다~ ㅋㅋㅋ http://t.co/bDGnOJfE
  99. 11:37  써니힐은 사실 “나쁜 남자”가 더 좋습니다.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오빤 말이 많아” 가사가 절묘해~ 매력적이야~ 우와아아~ ㅡ,.ㅡ;;
  100. 11:10  아침에 써니힐의 “베짱이 찬가” 들었더니 계속 머리 속에 맴도네.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 써니힐, 내 머리 속에서 나가!!! ㅡ,.ㅡ;;
  101. 10:55  (방금 리트윗) 하루에 한 번은 박정근 리트윗
  102. 10:55  RT @capcold: 박근혜 의원이 재벌특혜나 한미FTA에 대한 그간 입장과 동떨어진 “소상공인 마음놓고 장사할 수 있게 보호”를 운운하는데, 동네시민 박정근씨가 마음놓고 북한드립 개그칠 수 있게 보호할 생각은 없을련지 모르겠다. #하루에_한
  103. 09:28  [제주의소리 :: 세계적 명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제주해군기지 반대”] “제주는 그저 어떤 섬이 아니다. 여기는 숨막히는 절경과 유일무이한 전통 및 신성한 작은 숲” http://t.co/mSx2kAe1
  104. Sun, Feb 05

  105. 16:09  RT @iPhoneArt_: iOS 공용 추천 어린이 영어 교육 앱 헬로코코몽VOD 파트1과2 리딤코드 배포중입니다 RT후 멘션주세요 4시 10분에 종료합니다.
  106. 12:23  내가 아내를 “자기야” 하고 부르면 아이가 “자기 아닌데, 엄만데?” 이러고 처제를 부르면 “처제 아닌데, 이몬데?” 이런다. 세상의 중심이 온전히 자기인 나이. 쵸큼 부럽다. ㅋ #fb
  107. 10:57  (금방 리트윗) 좀 게을렀지만, 하루에 한 번 박정근 리트윗.
  108. 10:56  RT @capcold: 누구들은 가슴이 터지든 쪼그라들든 생물학적 완성도를 즐기든 어쩌든, 저는 우리 사회의 사회학적 완성도를 즐겼으면 합니다. 국보법 좀 뜯어없애고 박정근씨 풀어줍시다.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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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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