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드라이브 앱 아이폰 사진 자동 올리기 기능

 

네이버 N드라이브 아이폰 앱에서 아이폰 사진 자동 올리기 기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오늘부터 N드라이브가 총 용량은 30G,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는 4G로 늘어났습니다. 기존에는 총 용량 10G,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는 20M에, 20M 이상 파일은 합해서 1G까지만 올릴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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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N드라이브 앱의 최신 버전을 실행하여 로그인을 하면, 초기 화면에서 ‘자동 올리기 파일’의 숫자가 표시됩니다. 이 숫자 부분을 터치하면 올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앱을 실행하는 동안 백그라운드로 업로드가 되는 방식은 아니군요. 자동이라기보다는 반자동에 가깝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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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올리기가 진행이 되는데 앱을 종료하면(홈 버튼을 누르면) 업로드는 중단 되는 것 같구요. 앱을 종료하고 얼마 되지 않아 재실행을 하면 다시 올리기가 되더군요. 너무 오래 종료하고 있으면 연결이 끊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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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올리기 기능의 설정 메뉴입니다. 자동 올리기는 기준 시간 이후에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대상으로 합니다. 자동 올리기를 하다가 중단을 하면, 중단한 시간으로 기준 시간이 자동으로 바뀌고, 다음에 시도할 때 그 이후의 파일을 올리는 식으로 동작합니다. 3G망에서 올리기를 시도하지 않게 알리는 기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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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올리기한 파일은 파일 종류에 따라 P(사진) 혹은 V(동영상)가 붙고 날짜와 일련번호가 붙어서 저장이 되네요. 파일명만 봐도 언제 찍은 것인지 알 수 있게 저장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불편한 점은, 자동 올리기를 하다가 취소를 한 다음에 다시 실행할 방법이 없네요. 안 보입니다. 꼭 로그아웃을 했다가 다시 로그인을 해야지 최초 화면에서 자동 올리기 버튼이 보이더라구요. 설정 메뉴 등에 별도로 ‘자동 올리기 재실행’ 같은 메뉴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네이버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 이 기능은 꽤 쓸만합니다. 용량도 30G면 넉넉한 편이구요. 어쨌든 다음 클라우드로 인해 촉발된 클라우드 경쟁이 사용자들에게는 여러모로 편리함을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네이버 N드라이브는 30G, 다음 클라우드는 20G50G(2011-06-02 수정), KT 유클라우드 20G50G(2011-06-02 수정. 올레 인터넷 혹은 올레 모바일 사용자 기준 무료 용량)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서비스들도 리뷰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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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놈 / 글,그림 : 이원진 / 다음 만화속세상 / 연재 중
    그냥 작품 속에 트위터가 나올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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