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02-06 ~ 2011-02-12

2011-02-06 ~ 2011-02-12 트위터 @raftwood 글 모음. 다 올리지는 않고 자체 기준(?)에 의해 선별. 트윗 정리는 twtr2src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했습니다.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02-06 ~ 2011-02-12

뗏목지기™의 트위터


나가사키는 다음 기회에 또 들러보고 싶은 도시였습니다. (37~34)

최고은 님의 죽음… 너무나 가슴 아픈 사연이었죠. ㅠㅠ (28, 23, 18, 14, 12)

이집트 민주화 운동이 어느 정도 결실을 보는 듯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소식 있기를. (32, 29)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님과의 만남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22, 6-3)


    Sat, Feb 12
  1. 18:32 RT @bsism: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대학생들 사이에서 이숙정 게임이 유행이랍니다. 자기 소개 한 다음 이름 물어보고 모르면 이름 말할 때까지 두들겨 맞는 방식. 물어본 사람은 가방도 던지고 서류도 던질 수 있다네요 ㅎㅎ 하여튼 우리나라 …
  2. 21:52 RT @kwang82: 노키아가 주력 플랫폼으로 심비안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폰’을 채택하기로 했죠. 양사 제휴의 핵심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http://goo.gl/tbNbc
  3. 21:14 행사 끝.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fb
  4. 21:09 신과 함께 책갈피도 받았습니다. 추첨은 아쉽게도 탈락. ㅠㅠ http://plixi.com/p/76387253
  5. 20:49 재판관 분위기를 내려 했으나 정안봉 이사장이 되어 버리신 주호민 작가님. ㅎㅎ http://plixi.com/p/76384366
  6. 19:33 작가와의 만남. 주호민 작가님께서 사인중이십니다. ㅎㅎ http://plixi.com/p/76374151
  7. 18:44 앞으로는 그냥 박수치고 100원짜리 던져줍시다. RT @sibauchi: 개그인가…ㅋ @soolee1987: 개신교 목사 등 4명. 오늘 오후 서울 조계사 경내서 “예수 믿어라. 예수 믿지 않는 자는 다 공산당이다” 난동.
  8. 18:24 뜨레쥬르, 무서운 아이… http://bit.ly/gdqyAx 아니, 남친한테 선물 주는 날에 원빈 엽서를 증정하면 어쩌자는 거죠? ㅋ
  9. 18:15 기자 50명 불러 24분 하고 백명이 서명한 걸로 해달라니 장난하나요. RT @doax: 낯뜨거운 서명 현장 “이 두 명은 진짜 시민입니다” – http://j.mp/gWyA1U 역시 할배들은 ‘다섯 살 후니’가 손자 같이 귀여운 듯.
  10. 18:06 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위원장이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계속되게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했다는군요. http://bit.ly/eghTZ1 돼 봐야 알겠지만 어쨌거나 내년에도 총선도 있고 하니… #fb
  11. 16:27 RT @kwang82: 페이스북 CTO 가라사대. 디바이스가 다양해져 여러 버전 개발해야 하는 게 가장 힘들다, 소셜 플랫폼이 미디어도 바꿀 것이다, 스타트업 때 서버 구입했던 게 최대 실수다 http://goo.gl/yzoVF
  12. 11:10 [타임캡슐] 『몬스터』 우라사와 나오키를 대가의 반열에 들게 한 걸작 https://raftwood.net/blog/3198 #comicsdang
  13. 09:49 [추천글] 최고은 죽음,애도만하다 끝날 한국인의 속성. :: 아이엠피터의 소시어컬쳐 http://bit.ly/en5AuB #fb
    Thu, Feb 10
  14. 21:57 아… 뭔가 또 두려운 일이 벌어지면 안 될텐데요. ㅠㅠ RT @geodaran 김진숙 위원 트위터 계정 삭제 http://durl.me/5ukf9 음식도 거부. 한진중공업 사측은 14일 대규모 구조조정 예고
  15. 17:57 고 최고은 님의 명복을 빕니다. https://raftwood.net/blog/3194
  16. 17:05 [추천글] 클라우드 컴퓨팅, IT산업에 재앙인가 ::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http://shimsky.delighit.net/233 지금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쓰는 기업이 있나, IT도 전기와 마찬가지가 될 것.
  17. 00:51 RT @kwang82: “우리는 불타는 플랫폼에 서 있습니다”, “우리 플랫폼 노키아가 타고 있습니다”. 노키아 최고경영자(CEO)가 사원들에게 이런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광파리의 허접한 번역 http://goo.gl/dyRTD #fb
    Wed, Feb 09
  18. 22:57 혼자 집에서 막걸리에 김치를 먹으며 타임라인을 보다가 고 최고은 님의 쪽지가 (cont) http://tl.gd/8n8p0e
  19. 22:49 전 띠지 자체는 좋은데 우표첩처럼 띠지를 안전하게 소장할 수 있는 도구(?)가 있었으면 해요. ㅎ RT @anibooks: “애니북스가 여러분께 여쭙습니다” 만화책에 두르는 띠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nibooks_ask
  20. 22:20 [추천글] 짐승같은 아라이 :: 서울비 블로그 http://bit.ly/i33azA 왜 그 바다에 해적이 많은지는 관심이 없다. 적어도 언론은. #fb
  21. 17:51 주차장 지붕 때문에 게임심의 못 받은 사연이 화제가 되더니 http://bit.ly/gBoX3P 게임물 심의 사후규제 전환이 드디어 추진되는군요. 너무 늦은 거긴 하지만 일단 환영합니다. http://bit.ly/eDUfC3
  22. 17:35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님과의 만남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http://nblo.gs/e3A1o
  23. 16:56 [추천글] 백성 없는 나라가 무슨 소용 있십니꺼 :: 산하의 썸데이서울 http://bit.ly/fyAkCL
  24. 16:51 아, 나도 정말 볼 때마다 토 나옴. RT @yjhahm: 길거리 가판대의 표창장 없애기 운동 정말 하고 싶다. 안그래도 버스타면 멀미하는데 오늘은 정말 올릴 뻔 했음.
  25. 16:38 올해로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가 폐지된다고 합니다. 과세표준 상한선 확대처럼 더 많이 버는 사람들한테 걷을 생각은 않고 월급쟁이들 세금만 더 걷으려 하는군요. 반대하고 서명합니다. http://goo.gl/JT9DP
  26. 16:10 아하하하하~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 당첨!! 당첨자가 단 6명 뿐이니 아주 오붓한 시간 될 듯 하네요. 기대됩니다. 🙂 #fb
  27. 08:48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님 무죄 판결났네요. http://bit.ly/enJYAB 만평 내용대로 제멋대로 걸고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이 검찰 조직을 어째야 할까요. ㅡ.,ㅡ;
  28. 08:41 고 최고은 님의 명복을 빕니다. http://bit.ly/fF1Ye6 꿈을 쫓는 이에게 소위 현실만을 강조하는 사회란 얼마나 끔찍한가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fb
  29. 08:30 간만의 타임라인에 이집트 민주화 시위에 관한 얘기가 많네요. 80년 5월의 광주와 87년 6월 항쟁이 떠오르는군요.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며 관심 가지겠습니다. #fb
  30. 00:53 일본 잘 다녀왔습니다! http://nblo.gs/e1Epi
    Tue, Feb 08
  31. 15:09 [추천글] 민노씨.네 :: 어느 젊은 시나리오 작가의 죽음 http://bit.ly/i7SgND
  32. 00:22 [추천글] 이집트 사태로 본 한국 대사관의 직무유기 :: 무터킨더의 독일 이야기 http://bit.ly/hPu0Fe ‘저는 카이로에 7년여를 살아서 그동안 우리 대사관에 대한 신뢰 따위는 전혀 없었습니다.’ #fb
    Mon, Feb 07
  33. 16:51 I’m at 福岡空港 (Fukuoka Airport) (FUK/RJFF) (大字下臼井767-1, 福岡市博多?) http://4sq.com/eSg667
    Sun, Feb 06
  34. 23:27 나가사키 평화 공원 내 원폭 자료관에서 본 내용들 중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얘기가 제일 마음 아프더군요. 전쟁도 핵도 정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fb
  35. 23:03 나가사키 원폭투하지 평화공원. 멀리서 뭔가 하다가 가까이서 보고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공원 곳곳에 이런 평화 기원 종이학이 있더군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고 많이 느낀 곳. http://plixi.com/p/75265541
  36. 22:57 나가사키 차이나타운 “교카엔”의 짬뽕. 기대가 좀 컸는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더군요. 사라우동도 좋았습니다. http://plixi.com/p/75264676
  37. 11:10 I’m at 長崎? (Nagasaki Sta.) (尾上町1-89, 長崎市) http://4sq.com/hngYGs
  38. 00:43 숙소 와서 샤워하고 맥주 한 캔. 트윗 친구분 추천으로 오늘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안주는 찍어서 산 과자인데 괜찮더군요. http://plixi.com/p/7500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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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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