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우선 예전 글 포스팅으로 시작. (어이, 시작부터 재활용으로… ㅡ,.ㅡ;)


1. 글 써도 안 때린다는데 (클릭)

활동중인 싸이월드 클럽에 ‘글 써도 안 때려’라는 제목의 게시판 메뉴가 있었다. 아마도 다들 활동이 뜸해져서 운영자가 홧김에 독려 차원에서 쓴 제목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제목을 보면서 썼던 글인데, 블로그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글이라 2007년에 끄적였던 것을 포스팅.

말하자면 글 쓰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뭔 수를 내야 겠다는 내용인데, 그 ‘뭔 수’가 결국은 블로그로 도달하기까지 3년이 걸렸다. 그 글을 쓸 때 가졌던 ‘힘겨운 마음’을 지금은 극복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았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2. 기계전사 109 (클릭)

얼마 전에 김준범 작가 근황(클릭)을 박인하 교수님 블로그에서 보았다. 무언가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예전에 썼던 이 글을 첫 포스팅으로 택했다.

일단은 예전 글들부터 차근차근 모으면서 새로운 글들도 하나씩 써볼 예정.

하여튼 시작이다. 너무 거창하게 해 두면 오히려 흐지부지해질까 겁나기도 하지만, 글 쓴다고 때리는 사람은 없을거야, 하면서.1

  1. 글의 주제에 따라서 우리나라에는 때리는 존재가 있을 법도 하지만. []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