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0-05-30 ~ 2010-06-05

2010-05-30 ~ 2010-06-05 트위터@raftwood 글 모음.  다 올리지는 않고 자체 기준(?)에 의해 선별하였고, 점점 트윗 갯수가 늘어남에 따라 단순 RT도 왠만하면 빼기로. 이 주는 선거가 있다보니 관련 트윗이 좀 많은 편임.


  1. 6.4 오후 7:44 이제 슬슬 한날당 차기 대권주자로 갈아탈 듯 RT @meesarang: [<조중동>도 MB 맹비난, ‘선상반란’ 가세?] ‘제2 촛불사태’ 발발 초긴장, “4대강-세종시 중단하라”http://j.mp/9u6xlF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2. 6.4 오후 6:35 @oefree @hongss @wookielee 워드프레스 관리자메뉴에서 가입가능여부와 기본권한을 정할 수 있습니다. 가입시에는 아이디와 이메일만 입력하면 인증메일이 발송되구요. #WordPress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3. 6.4 오후 6:17 #_DDMG #육아당_ 동대문구 보육정보센터에서 연회비 10,000원 내고 가입한 후에 아이 장난감을 빌렸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동대문구 사는 보람도 있군요. ㅎㅎhttp://bit.ly/bET3GH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4. 6.4 오후 5:22 도대체가… 선관위의 존재이유가 궁금해지네요. RT @doma92: 그거 아세요? 김두관 지사, 화환받는 건 괜찮은데, 이웃돕는다고 쌀로 받으면 선거법 위반이랍니다..ㅋㅋㅋ http://j.mp/aol4p0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5. 6.4 오후 4:51 명진스님이 괴한에게 폭행당했다고 하는군요. 나 참 이런 일이.http://bit.ly/aVgprl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6. 6.4 오후 2:36 곧 트윗 찌질열전이 등장할지도. 이건 수시아님의 무규칙 찌질열전http://bit.ly/aOPkVx @so_picky: 드뎌 트위터에서도 현피뜨자는 트윗이 뜨네요. 트위터의 디씨화? 참나.. 🙂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7. 6.4 오후 2:07 #comicsdang RT @capcold 전국의 건덕들이여, 용자 AK를 찬양하라http://cartoon.media.daum.net/preview/view/1030 API에서 작성된 글
  8. 6.4 오후 1:07 <블로그새글> 옛날 글 백업 ‘『도터 메이커』 생존을 위해 죽여라’https://raftwood.net/blog/1109 #comicsdang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9. 6.4 오후 12:42 #육아당_ 아기의 ‘패륜적인 등 센서’http://babytree.hani.co.kr/archives/4705 100일 지나면 등센서가 꺼지다는데 우리 애기는 100일 후에 오히려 켜졌다능. ㅡ,.ㅡ;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10. 6.4 오전 11:32 자가용 반대말은 커용! RT @i9oo: 아저폰(이 분위기라면 승산이 있다!) RT @raftwood: 대통령선거 반대말은 대통령앉은거. 도와드리겠습니다. 🙂 RT @RedmageIV 아이폰의 반대말은 어른폰 ㅠㅛㅠ 돌 던지지 말아주세요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11. 6.4 오전 11:31 오. 사이트에 아직 반영이 안 되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 RT @blackboxmath: @raftwood 6월1일부터 광명역 D주차장은 하루에 5000원으로 인하했어요 공간도 넉넉한 편입니다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12. 6.4 오전 9:56 2G폰에서도 가능한 KT모바일트위터 서비스 공짜여서 잘썼는데 6월15일부터 데이터통화료유료화라네요 아이폰살때까지좀 기다려주지 OTL API에서 작성된 글
  13. 6.3 오후 9:06 다들 어제 선거 이후에 쉬고 계신가봐요. 타임라인도 약간은 한산하고, 구글리더에 새 글들도 평소보다 적군요. ^^ twtkr에서 작성된 글
  14. 6.3 오후 8:43 #comicsdang 요즘 미디어다음에서 ‘MUST강경옥’ 기획전 하고 있죠. 소장하고 있는 작품도 있지만, 웹으로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기획전 끝나고 연재될 ‘설희’도 기대되구요. ^^ http://j.mp/9COCqR twtkr에서 작성된 글
  15. 6.3 오후 6:22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캠페인이네요. 먼 땅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lr.cx/317 #LR LiveRe에서 작성된 글
  16. 6.3 오후 3:39 옹… 담엔 나두… RT @vienie77: http://bit.ly/c8cuKE 선관위 “미료 ‘투표용지 셀카’ 선거법 위반 아니다”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17. 6.2 오후 11:35 타지에 나와 있어도 고향의 선거 결과가 궁금한 것은 인지상정인가봅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OTL (어디 가서 고향을 고향이라 말하지 못한다능)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18. 6.2 오후 11:21 무릎팍 김연아 편 연기 때문에 시러라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저도 이해는 합니다만, 파업기간도 기다렸는데 한 주 정도야 하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당. ^^;;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19. 6.2 오후 10:46 RT @Premist 할머니들 대화 중 : ‘2번이 빨갱이면 2번 찍어야겠네? 빨갱이 뽑아놓으면 빨갱이끼리 전쟁하진 않을 꺼 아녀’ http://bit.ly/atpwRe 천재 ㅋㅋㅋㅋ Twitter for iPhone에서 작성된 글
  20. 6.2 오후 9:39 투표 인증샷 많이들 올리시네요. 전 워낙 사진 시러라 해서 안 올리지만 투표는 했어요. 믿어주세요. OTL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21. 6.2 오후 8:09 @nassol99 #flattr 실명제 문제처럼 국내법이 국내 업체에게 역차별로 작용하면서 이용자들로서는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고 있죠. 흠냐.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22. 6.2 오후 8:08 @nassol99 #flattr 국내에서는 페이먼트 게이트웨이 회사들이 법적으로 무려 ‘전자금융업자’의 지위를 가져야 해서 진입장벽이 꽤 높습니다. 이런 법적 장벽이 해소되지 않는 한 국내에서는 플래터 같은 모델을 만들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OTL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23. 6.2 오전 12:42 ‘짱’의 상태가 고등학교 졸업하는 것두요. RT @ddubi: @smgin 전일이가 대학생이 되는 것과 코난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것 중에서 뭐가 더 빠를까요? ㅎㅎ #만화_ #comicsdang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24. 6.2 오전 12:35 <블로그새글> 투표전 마지막 포스팅, ‘2002년 대선 전야의 기억’https://raftwood.net/blog/1101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25. 6.1 오후 10:51 타지에 계신 아버지와 통화하면서 그 지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를 알려드렸습니다. 별말씀 없이 참고하마라고만 하시네요. 예전에 됐다 그만 이러셨는데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ㅎㅎ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26. 6.1 오후 9:41 @so_picky @estima7 와우… 만화 『’일본침몰』에서 한 건물 내부로부터 침하가 시작되어 펍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빨려들어가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http://bit.ly/crL0C5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27. 6.1 오후 7:32 @minsk2002 한.마.디.로. 투표!! 이건SKT삘 ^^;; minsk2002님 글에 대한 답글(API)
  28. 6.1 오후 7:22 퇴근길 지하철안의 많은 사람들은 무슨생각들을 할까요 투표생각? ㅎ 내일이 어떤날이 될지 두근두근 투머로우로군요 API에서 작성된 글
  29. 6.1 오후 6:42 이제 퇴근합니다. 가는 길에 투표하자고… 또 전화와 문자를 보내려 합니다. 사실 이런 거 할라믄 평소에 사람들과 연락좀 하고 살았어야 했어요. ㅎㅎ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30. 6.1 오후 6:14 #워드프레스 WordPress Database Backup 플러그인. 수동/자동 백업을 모두 지원하고 백업받은 것을 이메일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호스팅 이전시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었죠.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31. 6.1 오후 6:03 빠른답변감사! RT @show_tweet: @raftwood (지니) 국내에서는 MMS 수신할 때 요금 부과되지 않구요, 만약 해외 로밍 중 수신된 MMS를 확인하신다면 무선인터넷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로밍 데이터 요금이 발생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32. 6.1 오후 5:52 볼때마다 개념 넘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http://dlibrary.tistory.com/665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33. 6.1 오전 11:52 아침에 서울 사는 지인들에게 곽노현 교육감 후보 지지 문자를 보냈는데, 돌아오는 반응 대부운이 ‘너랑 무슨 관계야?’였습니다. OTL 어쨌든 투표들 꼭 해주셔요.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34. 6.1 오전 11:07 http://useqwitter.com 등록하면 언팔 발생 시 이메일로 알려줍니다. 오늘 하나 왔는데, 누가 언팔했는지 알면 뭐 어쩔건데 싶네요. ㅎㅎㅎ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35. 6.1 오전 10:52 http://tweetstats.com 사이트에서 통계를 내보니 저는 @capcold 님과 @iFoog 님 멘션을 제일 많이 리트윗했습니다. 저는 이미 두 분의 노예(응?) ㅎㅎ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36. 5.31 오후 9:55 가끔 지하철 옆자리에서 트윗하는 사람을 발견하는 상상을 하는데 그렇다해도 맞팔할까요 물을 용기가 내게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ㅎㅎ API에서 작성된 글
  37. 5.31 오후 8:58@ellie0115 트윗덱 같은 경우에는 팔로 목록에서 플필 사진 위의 멘션 버튼을 클릭 클릭하면 입력창에 아이디가 차례로 들어가요. ^^ellie0115님 글에 대한 답글(TweetDeck)
  38. 5.31 오후 8:47 뭐랄까… 마음은 알겠는데, 정당투표는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에게, 이런 멘트가 더 속상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39. 5.31 오후 7:20 투표하지 않겠다는 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글 ‘신경숙, 최홍이 그리고 김상곤’ http://news.egloos.com/3302590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40. 5.31 오후 6:45 4대강 반대를 외치며 문수스님께서 분신하셨다고 합니다. 너무 충격적이네요. http://bit.ly/d4CivK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41. 5.31 오후 5:53 RT @purplanet RT @dalimam: http://j.mp/9mkfQw 진보신당 당원들보다 다른사람들이 읽어야 할 글 같다. ㅋ 심상정 사퇴하라 스토킹하기 전에 당신은 한나라당 지지자 한명이라도 설득한 적 있었나. twtkr에서 작성된 글
  42. 5.31 오후 5:47 혹시 아직도 우리 동네 후보자가 누구누구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우리 동네 지방선거 후보자 검색 http://vote.d2w.kr/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43. 5.31 오후 5:28 #워드프레스 WP-Footnotes라는 플러그인을 사용중인데, 본문에서 ((, ))로 감싼 내용을 자동으로 주석으로 만들어줍니다. 꽤 편리하네요.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44. 5.31 오후 2:59 가끔 제가 팔로한 사람의 멘션이 제 생각이나 입장과 완전히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생각의 다양성’에 입각해서 언팔은 안 하는 게 옳은 걸까요? ^^;;ㅇㄱㅇㄴ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45. 5.31 오후 2:04 <블로그새글> 6.2지방선거 특집(?)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표하겠습니다’ https://raftwood.net/blog/1045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46. 5.31 오후 1:48 저는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심상정 후보의 사퇴에 꽤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뇌의 과정을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요. 제 심정이 딱 이렇습니다.http://nasanha.egloos.com/10498754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47. 5.31 오후 1:41 <블로그새글> 옛날 글 백업 ‘[타임캡슐] 『좋은 사람』’https://raftwood.net/blog/1048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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